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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보건소, 2021년 모바일 헬스케어 참여로 건강 지키기

서귀포보건소(장 강미애)ICT를 활용한 공공형 건강관리 서비스 운영 및 지역주민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위해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참가자를 217일까지 모집하고 있다.

희망자는 보건소를 방문해 사전 건강검사(체지방측정, 혈액검사)를 실시하고 건강위험요인이 혈압, 공복혈당, 허리둘레, 중성지방, 콜레스테롤 중 1개 이상의 위험요인이 있어야 대상자로 선정될 수 있다.

2019120, 2020169명 등록하여 시민들로 부터 높은 호응에 힘입은 바, 올해는 170명 모집에 상반기 1120, 하반기 250명 운영 예정이다.

모바일 헬스케어는 휴대전화 애플리케이션(APP)을 활용해 맞춤형 건강관리를 제공하는 건강증진 사업으로 의사, 간호사, 영양사, 운동전문가 등 전담팀이 6개월 간 운동 및 식단 등 다양한 건강정보 제공으로 지속적인 관리해주는 프로그램이다.

강미애 서귀포보건소장은 지역주민의 비만율 개선뿐만 아니라 참여자 본인의 건강에 더욱 관심을 가지고 운동습관, 영양관리 형성을 통해 자가 건강 관리를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귀포보건소(760-6025, 6094)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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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 선제 대응 총력
제주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와 제주자치경찰단은 12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 등 악성 가축전염병의 전국 확산에 따라, 도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가축 및 축산물 불법 반입 합동 특별점검을 제주항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가축전염병의 도내 유입을 원천 차단하고 청정 제주 축산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조치로, 이날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축산관계 차량 등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이 이뤄졌다. 주요 점검 내용은 ▲반입금지 지역 가축 및 축산물 반입 여부 ▲ 입도객․입도차량에 대한 소독 및 차단방역 지도․홍보 ▲ 가축운송차량 사전신고 및 축산관계차량 집중 소독 등이다. 점검 결과, 미신고 축산물 반입 1건을 적발했으며, 「제주특별자치도 반출·반입 가축 및 그 생산물 등에 관한 방역 조례」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다. 문성업 제주도 동물위생시험소장은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가축과 축산물의 불법 반입 행위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도는 세계동물보건기구(WOAH)로부터 국내 최초로 지역 단위 구제역 백신접종 청정지역 인증을 받았으며, 싱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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