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1 (일)

  • 구름많음동두천 -1.3℃
  • 맑음강릉 1.8℃
  • 맑음서울 -0.4℃
  • 맑음대전 0.5℃
  • 맑음대구 2.5℃
  • 맑음울산 2.9℃
  • 맑음광주 2.4℃
  • 맑음부산 4.2℃
  • 맑음고창 0.7℃
  • 구름조금제주 5.6℃
  • 흐림강화 -1.5℃
  • 맑음보은 -0.3℃
  • 맑음금산 0.8℃
  • 맑음강진군 2.9℃
  • 맑음경주시 2.9℃
  • 맑음거제 3.7℃
기상청 제공

제주지역 코로나19 신규확진 2명

해외 입국자, 서울 입도객 경로 파악 중

제주특별자치도는 23일 하루 동안 총 527명에 대한 코로나19 진단검사가 이뤄졌으며, 이 중 2(제주 #517~#518)의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24일 오전 11시 현재 올해 제주지역 코로나19 확진수는97명으로 늘었으며, 누적 확진자수는 총 518명으로 집계됐다.

 

23일 추가 확진 판정을 받은 2명에 대해서는 역학조사가 진행 되고 있다. 현재까지 역학조사 결과 1명은 해외 입국자이며, 1명은 서울 입도객으로 밝혀졌다.

 

517번 확진자는 미국 방문 이력이 있는 해외입국자이다.

 

517번은 지난 23일 오전 9시경 입도해 제주국제공항에 마련된 워크스루 선별진료소에서 검체를 채취한 것으로 파악됐다.

 

진단검사 직후에는 입도객 수송을 담당하는 방역버스를 이용해 자택에 도착한 후 자가격리를 하다 오후 730분경 도 보건환경연구원으로부터 확진 판정을 받았다.

 

517번은 코로나19 증상 발현은 없는 상태이며 제주의료원 음압병상으로 이송해 격리치료를 진행할 계획이다.

 

 

도 방역당국은 입도 직후 검사를 하고 자택에서 격리하며 홀로 검사 결과를 기다렸던 상황들을 고려하면 추가 접촉자나 방문지는 없을 것으로 보고 있다.

 

518번 확진자에 대해서는 감염경로를 확인 중이다.

 

518번 확진자는 23일 고열증상이 있어 1130분경 서귀포의료원을 방문해 검사한 결과 오후 730분경 확진판정을 받았다.

 

518번 확진자인 경우 지난 15일 가족과 함께 서울에서 입도했으며, 18일부터 몸살 증상이 나타났던 것으로 진술했다.

 

또한 10일과 13일 추가로 수도권에서 다른 가족들이 입도해 만남이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접촉이 이뤄진 가족 등 총 7명에 대한 진단검사가 이뤄지고 있다.

 

518번은 서귀포의료원 음압병상으로 이송해 격리치료를 받을 예정이다.

 

 

제주도는 518번 확진자의 이동경로와 접촉자를 파악하기 위해 진술 확보에 주력하는 한편 신용카드 사용 내역, 현장 CCTV 분석 등을 통해 세부 동선을 조사하고 있다.

 

 

세부 동선과 접촉자 정보가 확인되는 대로 방역 조치할 방침이다.

 

도 방역당국은 역학조사 과정에서 마라도 여객선 근무자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확인됨에 따라 송악산에서 출발해 마라도가는 여객선의 동선 정보를 23일 공개한 바 있다.

 

 

해당 여객선 이용자는 총 873명으로 파악됨에 따라 관련 이용객들은 진단검사를 받을 것을 모두 안내했으며, 현재까지 169명이 진단검사에 응한 것으로 나타났다.

 

169명 중 102명은 음성 판정을, 나머지 67명은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중이다.

 

제주도 방역당국은 여객선 이용자 대부분이 관광객으로 추정됨에 따라 전국 보건소에도 공문을 보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독려할 것을 협조 요청했다.

 

지난 11910시부터 2116시까지 송악산 출발 마라도 가는 여객선 101호와 102호를 이용한 사람은 코로나19 증상 발현에 관계없이 가까운 보건소를 방문해 진단 검사를 받으면 된다.

 

[ 이동 경로 ]

장소 유형

상호명

노출일시

주소

소독여부

선박

마라도가는 여객선

102

119()~20()

10:00~16:00

서귀포시 대정읍

송악관광로 424

소독완료

선박

마라도가는 여객선

101

121()

10:00~16:00

서귀포시 대정읍

송악관광로 424

소독완료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