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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화고, 교지 ‘비원’ 제22호 발간

세화고등학교(교장 오정보)는 교지 비원22호를 발간하였다.

 

코로나19로 인해 어느 때보다 힘든 일 년을 보낸 세화고 학생들의 열정과 꿈, 도전이 담겨 있어 더욱 의미가 크다.



교지편집부 동아리가 주축이 되어 세화고! 그 시작을 열다, 세화인의 오늘을 보다, 세화인의 미래를 묻다로 나누어 2년 동안의 추억을 생동감 있게 담아냈다.

 

특히, 이번 교지에는 먼저 사회에 나가 자신의 삶을 당당하게 일구고 계신 동문 선배들의 인터뷰 특집을 기획하였다. 이는 세화고 후배들이 걸어갈 길의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윤경 교지 담당교사는 "많은 선생님과 학생들의 도움으로 좋은 책이 나오게 되었으며, 2년 동안 우리 학교의 교육활동 결과가 담겨있는 소중한 결과물로 학생들에게 먼 훗날 좋은 추억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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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고에 전국 첫 청소년 전용 통학로 생긴다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이 전국에서 처음으로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보행환경 개선사업을 한림고등학교 일원에서 본격 시행한다. 현행 도로교통법상 보행권 보호 대상이 어린이·노인·장애인으로 한정된 가운데, 청소년까지 범위를 넓히는 ‘청소년 교통안전 구역’ 첫 사례로 향후 제도 개선과 전국 확산의 선도 모델이 될지 주목된다. 이번 사업의 출발점은 2024년 2월로 거슬러 올라간다. 오영훈 지사가 학교안전자치경찰관 배치와 관련해 한림고를 방문했을 당시 학생과 학부모들이 열악한 통학 환경을 직접 건의한 것이 계기가 됐다. 이후 도민·관계 기관·학교·도의회가 함께 논의를 이어왔으며, 올해 제주특별법 제90조(자치경찰 사무)를 사무추진 근거로 삼아 사업을 시작한다. 자치경찰단은 지난 1월 8일 한림고 일원에서 도 교육청, 제주경찰청, 도로교통공단 제주지부, 도 대중교통과, 제주시 건설과 등 유관기관과 현장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어 2월 24일에는 지역구 도의원, 한림읍장, 학부모, 재학생, 지역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한 청소년 보행환경 개선사업 설명회를 열어 현장 의견을 수렴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구체적인 개선안을 확정했다. 주요 사업 내용을 보면, 우선 등하굣길 혼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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