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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가정용 LNG-저녹스보일러 설치비용 지원

제주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친환경 보일러 보급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 18일부터 가정용 저녹스 보일러 교체 및 설치에 따른 지원 신청을 접수받고 있다.

LNG 가스가 공급되고 있는 가정에서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의 환경표지 인증을 받은 시간당 증발량이 0.1톤 미만인 보일러를 설치교체하는 경우로서 일반가정은 20만원, 저소득층 가정에서는 60만원까지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지원 신청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제주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하여 보일러 대리점과 구매계약 체결 시 지원신청 서류를 작성하여 대리점으로 제출하면 되고, 보일러 교체에 따른 총 비용에서 지원신청 비용을 제외한 대금만 대리점에 지급하면 된다.

지난해 3월부터 공급이 시작된 LNG 도시가스는 현재 제주시 관내 9개 동지역 약 3만여 세대에 공급되고 있어 이들 가정이 지원대상에 해당되고 있다.

올해 사업비가 총 25000만원으로 약 1200여 세대에 한하여 지원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보일러가 노후되어 교체가 필요한 가정에서는 늦지 않게 조기에 신청하는 것이 유리하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한편, 지난해 상반기에는 8500만원의 예산이 투입되어 424개소의 가정에 저녹스 보일러 교체 비용이 지원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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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단, 어린이보호구역 3곳, 담장 허물고 전용 보행로 만든다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은 도내 어린이보호구역 3곳의 통학로를 전면 개선하는 ‘어린이 안전 통학로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재난안전관리 특별교부세 7억 2,000만 원을 확보해 서귀포시 표선초·법환초와 제주시 세화초를 대상으로 올해 12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한다. 대상 구간은 표선초 290m, 법환초 220m, 세화초 100m 등 3개교 총 610m다. 이들 구간은 어린이보호구역이지만 도로 구조가 불규칙하거나 보도가 확보되지 않아 최근 3년간 교통사고가 2건 발생한 곳으로, 개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지방이양사업 일몰과 재정 여건 악화로 추진이 불투명했으나, 자치경찰단이 재난·안전 수요의 시급성을 내세워 국비 지원을 이끌어냈다. 사업의 핵심은 ‘제주형 통학로 모델’적용이다. 학교 담장을 안쪽으로 옮겨 확보한 공간에 학생 전용 보행로를 신설하고, 차도와 보도 사이에 방호 울타리를 설치해 차량 침범을 차단한다. 통학로 전 구간에는 노란색 포장을 입혀 운전자의 시인성을 높이고 어린이에게 보호 공간임을 명확히 인지시킨다. 자치경찰단은 4월 유관기관 협의와 실시설계에 착수해 6월 착공, 12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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