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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형 「우리동네 주차장 보안관」 운영

서귀포시는 11() 서귀포시청 3층 셋마당에서 서귀포시와 서귀포시니어클럽(관장 박재천)이 함께하는 서귀포형 우리동네 주차장 보안관사업 협약을 체결하였다.

협약사업은 공한지를 포함한 서귀포시 공영주차장 100여곳에 일명우리동네 주차장 보안관어르신 150명을 배치하여 주차장 내·외부 환경정리, 올바른 주정차 안, 불법쓰레기 투기 예방, 주차질서 계도 등의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서귀포시는 사업대상 주차장 선정·제공 등 행정적 지원을, 서귀포시니어클럽에서는 참여자 모집·선발·교육·안전·활동비지급 등 인력관리 역할을 맡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협약식에서 김태엽 서귀포시장은이번 협약이 행정인력 부족으로 사각지대에 놓인 공공시설물 관리에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기폭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최근 동네 곳곳에 조성되고 있는 공영주차장이 어르신들에게 새롭고 안전한 공익형 일자리로 창출되어 자리매김한다는 점에서 매우 의미가 깊다고 밝혔다.

또한, 박재천 서귀포시니어클럽 관장도공영주차장 대부분이 거주지 인근에 가까이 위치해 있어 일자리가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매우 소중한 일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주차장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쾌적한 주차 환경이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나가겠다고 하였다.

끝으로, 양 기관은 서귀포형 뉴딜, 공유·개방주차장 조성사업 등 향후 추진 사업에도 성공적 추진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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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작업용‘에어냉각조끼’로 극한 폭염 속 농심(農心) 식힌다
올 여름 제주 레드향 농가에 압축 공기로 체온을 낮추는 농작업용 ‘에어냉각조끼'가 처음 보급된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서귀포농업기술센터(소장 현광철)는 6,340만 원을 투입해 서귀포시 레드향연구회를 대상으로 ‘극한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 기술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에어냉각조끼와 작동에 필요한 공기압축기(에어컴프레서), 온열지수 측정기, 보냉용품 등 온열질환 예방 장비 일체를 6월까지 보급·설치하고, 7월부터 현장에 적용할 계획이다. 에어냉각조끼는 보텍스 튜브로 압축 공기에서 분리한 냉기를 에어라인을 통해 조끼 안쪽에서 신체에 직접 분사해 체온을 낮추는 방식이다. 농촌진흥청이 2년간 개발·실증을 거쳐 2020년 산업재산권으로 등록했다. 일반 작업복 대비 신체 내부 온도를 평균 13.8%, 습도를 24.8% 줄이는 효과가 확인돼 열사병과 열탈진 예방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사업의 배경에는 제주의 높은 온열질환 발생률이 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2025년 여름 전국 온열질환 응급실 환자는 4,460명으로 전년 대비 20.4% 늘었다. 제주는 인구 10만 명당 15.8명으로 전남·울산·경북에 이어 전국 상위권이다. 농촌 인구 고령화까지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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