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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형 「우리동네 주차장 보안관」 운영

서귀포시는 11() 서귀포시청 3층 셋마당에서 서귀포시와 서귀포시니어클럽(관장 박재천)이 함께하는 서귀포형 우리동네 주차장 보안관사업 협약을 체결하였다.

협약사업은 공한지를 포함한 서귀포시 공영주차장 100여곳에 일명우리동네 주차장 보안관어르신 150명을 배치하여 주차장 내·외부 환경정리, 올바른 주정차 안, 불법쓰레기 투기 예방, 주차질서 계도 등의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서귀포시는 사업대상 주차장 선정·제공 등 행정적 지원을, 서귀포시니어클럽에서는 참여자 모집·선발·교육·안전·활동비지급 등 인력관리 역할을 맡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협약식에서 김태엽 서귀포시장은이번 협약이 행정인력 부족으로 사각지대에 놓인 공공시설물 관리에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기폭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최근 동네 곳곳에 조성되고 있는 공영주차장이 어르신들에게 새롭고 안전한 공익형 일자리로 창출되어 자리매김한다는 점에서 매우 의미가 깊다고 밝혔다.

또한, 박재천 서귀포시니어클럽 관장도공영주차장 대부분이 거주지 인근에 가까이 위치해 있어 일자리가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매우 소중한 일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주차장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쾌적한 주차 환경이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나가겠다고 하였다.

끝으로, 양 기관은 서귀포형 뉴딜, 공유·개방주차장 조성사업 등 향후 추진 사업에도 성공적 추진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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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산림재난 통합관리로 6년 연속 산불 ZERO화 총력
제주시는 산불 위험 증가에 대비해 ‘예방-대응-복구’ 산림재난 통합관리 체계를 가동하고, 6년 연속 산불 ZERO화를 목표로 산불방지 총력전에 돌입했다. 총사업비 30억 8,100만 원을 투입해 내화수림대 조성 기반인 산불안전공간 4개소를 조성하고, 감시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산불감시 CCTV 4개소 설치와 산불감시초소 3개소 개선을 추진한다. 또한 체계적인 산불 대응태세 확립을 위해 제주시 산불방지대책본부(상황실)가 지난 1월 20일부터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했으며, 2월 1일부터는 산불감시원과 산림재난대응단 등 총 94명을 전진배치했다. 이와 함께 산불 유관기관과의 공조체계를 강화해 산불 발생 초기부터 신속히 대응하고 피해 확산을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제주시는 올해 신규사업으로 ‘산림생태복원사업(4억 9,300만 원)’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산림생태계 건강성을 높이고 탄소 흡수원을 확충하는 등 기후변화 위기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박성욱 공원녹지과장은 “6년 연속 산불 없는 청정도시 실현을 위해 산불방지에 총력을 다하겠다”며, “산불은 작은 부주의와 무관심에서 시작돼 소중한 산림과 재산에 큰 피해를 줄 수 있는 만큼, 산림 인접 지역 소각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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