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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 보건소에서 노인백내장 수술비 지원 받으세요

서귀포시보건소에서는 백내장 수술이 필요한 저소득층 노인 대상으로 노년기 시력 향상 및 경제적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해 백내장 수술비 일부를 지원하고 있다.

지원대상은 만 65세 이상 서귀포시에 주소를 둔 노인 중 기초연금수급자, 기초생활수급자, 국가유공자 본인, 등록 장애인 대상으로 지원되며 신청방법은 도내 사업 참여 희망 병의원에서 백내장을 진단받고 수술 날짜를 정한 후 읍동 사무소에서 자격확인 관련 서류를 발급받고 관할 주소지 보건소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수술비 지원 방법은 안과 수술 후 병원에서 본인부담금 120,000원을 차감하여 진료비를 납부하고, 병원에서는 보건소로 수술비를 청구하는 방법으로 운영되고 있다.

건강보험공단에서 발간한 2019년 주요수술통계연보에서 60세 이상 주요 수술환자 중 백내장 수술이 1위로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수술받는 질환으로 나타났으며, 서귀포시보건소에서도 지속적으로 수술비 지원을 하고 있다.

백내장 수술비 지원 문의는 서귀포보건소 (760-6008) 서귀포시 동부보건소(760-6146), 서귀포시 서부보건소(760-6253)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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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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