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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남 4.3특위 위원장,“제5회 청소년희망대상” 수상

제주특별자치도의회 4.3특별위원회 강철남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연동을)이 한국청소년재단이 주최·주관하고 여성가족부,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한국청소년단체협의회 등이 공동으로 후원하는 5회 청소년희망대상수상자로 선정되었다.

 

한국청소년재단은 지난 2015년부터 현재까지 청소년의 삶을 바꾼 조례·법률·정책을 펼친 지방의회의원 및 지방자치단체장을 대상으로 청소년 1000인의 투표단이 직접 선정하고 시상하는 청소년희망대상을 제정하여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97일부터 1014일까지 전국 국회의원, 광역의회의원, 기초자치단체장과 기초의회의원을 대상으로 공모하여 청소년희망대상 심의위원회의 1차 심사를 통해 최근 3년간 조례 제·개정 추진 및 청소년 관련 정책과 활동 등을 검토하였고, 2차 심사로 119일부터 127일까지 전국 청소년 1000여명이 참여한 온라인투표를 통해 최종수상자를 선정하였다.

강철남 위원장은 제주특별자치도 청소년단체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학생 청소년활동 지원에 관한 조례안, 제주특별자치도 아동의 놀 권리 증진에 관한 조례안,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청소년의회 등 의정체험 프로그램 운영에 관한 조례안등을 대표발의 하였을 뿐만 아니라 청소년의 올바른 역사관 정립을 위한 제주특별자치도 대일항쟁기 강제동원 피해자 등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제주특별자치도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기념사업 지원 조례안을 대표발의 하는 등 청소년을 위한 적극적인 활동을 인정받아 청소년 희망대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강철남 위원장은 청소년지도사 출신으로 도의원이 되기 이전부터 제주청소년지도사회 회장 및 제주가정위탁지원센터 관장을 맡으면서 도내 청소년이 창의력을 계발하고 조화롭게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는데 큰 기여를 하였다.

 

이번 수상소식을 전해들은 강철남 위원장은 우리의 미래세대인 청소년들로부터 선택받았다는 점에서 수상의 기쁨이 두 배가 되었다면서, “청소년들이 스스로 삶의 주인공으로 살아갈 수 있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더욱 고민하고 노력하겠다.”며 수상소감을 밝혔다.

 

한편 정부의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방침에 따라 별도의 시상식은 개최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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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자치경찰 치매어르신 가족 찾아줘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고창경)은 송당 행복치안센터에서 지난 15일 번영로 선화 교차로(조천읍 선흘리) 주변에서 길을 잃고 배회하던 치매 어르신 A씨(41년생, 여)를 조기에 발견하여 112실종 신고 직전 보호자에게 찾아줬다고 밝혔다. 제주시 용담동에 거주하는 어르신 A씨는 이날 정오경 잠시 운동하러 나왔다가 집으로 돌아가는 길을 찾지 못해 종합 운동장에서 선화 교차로까지 20Km 이상을 5시간 동안 혼자 걸어서 왔다고 한다. 경찰관은 “날이 어두워지고 평소 인적이 드문 도로를 홀로 걷고 있는 어르신을 보고 이상하다고 여겨 대화를 하다가 길을 잃고 배회하시는 상황을 알게 되었다.”고 말했다. 그리고 어르신은 “종합경기장 가야한다. 주소는 〇〇〇이다.”라며 반복적으로 이야기할 뿐 대화가 어려워 우선 순찰차에 태운 후 물을 마시게 하는 등 안정을 취하도록 하였다. 당시 112로 실종 신고가 접수되지 않았고 치매 환자로 등록되어 있지 않아 보호자와 연락이 안돼 어르신이 말씀하시는 주소지로 동행하고 나서야 보호자들이 애타게 어르신을 찾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보호자 B씨는 “어머님이 치매 초기 증상이 있으시고 거동이 불편하신 아버님이 같이 사시는데 잠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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