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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청정 제주 “공항부터”

한국공항공사(사장 손창완) 제주지역본부는 공항 상주직원과 이용객을 대상으로 방역 기본수칙 준수를 강조하고, ‘청정안심공항을 함께 만들기 위한코로나19 대응 패키지를 제주관광협회와 함께 전달했다.

 

해당 패키지는 마스크줄, 마스크 향 스티커와 마스크로 구성되어 있으며, 청정안심공항구축에 함께 노력하는 공항 종사자와 이용객에 대한 감사카드가 포함되어 있다.


 

그간 제주국제공항은 코로나19로부터 청정 제주를 지키기 위한 관문역할로서 국경수준의 방역활동을 전개하였다. 전국공항 최초로 제주도청과 협업하여 도착승객 발열체크를 시작하였으며, 워크스루 선별진료소를 설치하여 해외 입도객으로부터의 감염을 선제적으로 예방하였다.


그 결과 올 해 2천만 명이 넘는 여객이 제주공항을 이용했으며, 공항 내 감염 및 전파사례가 발생하지 않는 등 청정안심공항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손종하 한국공항공사 제주지역본부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공항 상주직원과 이용객의 불안한 마음을 이해한다. 다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는 그 날을 기다리며, 제주공항이 제주도민의 안전과 공항 이용객들의 안전한 여행의 출발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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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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