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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활기업 제주담다, 사회적경제 키운다

사회적협동조합 제주이어도지역자활센터(이사장 김효철)가 운영하는 자활기업 제주담다가 한살림소비자생활협동조합연합회 전국 매장판매에 들어갔다.

 

제주담다는 9100% 제주산 무농약 감귤을 가공한 바삭한감귤제품 2만봉과 제주톡 말린감귤 1만봉(20g)을 한살림에 납품함으로써 전국 한살림 조합원들에게 선보이게 됐. 제주담다는 이번 첫 물량 납품을 시작으로 연중 공급할 예정이다.


 

이번 바삭한감귤 한살림 매장 판매는 한살림이 사회적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전국 사회적경제기업을 대상으로 우수제품 발굴에 나섰으며 제주담다가 선정되면서 이뤄졌다.

 

저소득층 4명을 고용하고 있는 자활기업인 제주담다는 올해 식품제조업 공장 준공에 이어 지난 달 6차 산업 인증과 해썹(haccp)인증을 잇따라 받음으로써 안전한 생산체계를 인정받았다.

 

우리나라 대표적 소비자생협인 한살림은 전국 200여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사회적경제품 판매 등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벌이고 있다.

 

김효철 이사장은 이번 제주담다 제품이 한살림 전국 매장판매가 가능해짐으로써 매출이 크게 늘 것으로 기대한다한살림과 더불어 취약계층 일자라 창출 등 사회적 경제 활성화에 더욱 힘쓰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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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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