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30 (금)

  • 구름많음동두천 -3.7℃
  • 구름조금강릉 -0.7℃
  • 구름많음서울 -4.3℃
  • 흐림대전 -1.6℃
  • 흐림대구 -0.3℃
  • 구름많음울산 0.0℃
  • 흐림광주 0.6℃
  • 흐림부산 1.1℃
  • 흐림고창 -1.0℃
  • 흐림제주 4.1℃
  • 구름많음강화 -4.4℃
  • 구름많음보은 -1.9℃
  • 흐림금산 -1.9℃
  • 흐림강진군 0.5℃
  • 구름많음경주시 0.3℃
  • 구름많음거제 1.3℃
기상청 제공

서귀포예술의전당 ‘99개의 손’레플리카 체험전,만족

서귀포예술의전당에서 지난 112일부터 121일까지 개최한 서양미술사 속 ‘99개의 손레플리카 체험전에 대하여 관람객 대상으로 전시 만족도 조사 결과 91.6%가 긍정적인 평가를 했다고 밝혔다.

이 전시는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2020년 전시공간 활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기금 후원으로 기획 전시되어 대면과 온라인 병행 진행했다.


설문조사 평가는 전시실을 직접 방문한 관람객 156명에 대한 결과다. 응답자 특성을 보면 여성이 75.6%로 남성 24.4%보다 많았고, 거주지는 서귀포시 60.9%, 제주시 28.8%, 도외 10.3%로 나타났다.

만족도 조사에서는 전시가 감동을 주었다.” 91.6%, “전시의 작품성이 뛰어났다.” 92.3%, “전시가 문화예술 향유를 높이는데 기여했다.” 96.8%, “전시관계자 진행요원들이 친절했다.” 94.8% 등 대부분 설문 항목에서 긍정적인 답변을 했다.

특히 전시에 대해 좋았던 점은 해외 미술관에서 볼 수 있는 명작을 지역 전시실에서 감상할 수 있었고, 아이들 미술 공부에도 많은 도움이 되었다며 코로나 19로 인해 침울했던 마음이 조금은 위안을 받을 수 있었다고 전했다.

향후 관람하고 싶은 전시로는 빈센트 반 고흐 작품 선호도가 가장 높았고 클림트, 마네, 모네, 피카소, 미니어처, 무민, 현대 영상미술 등 다양한 작품 전시를 원했다.

서귀포예술의전당 관계자는 설문조사와 전문가 의견 등을 수렴하여 2021년 한문연 공모사업 등 적극 공모하여 수도권에 집중된 전시 프로그램을 지역에서 관람할 수 있는 기회가 확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