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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보건소, 가정 내 폐의약품 이렇게 처리해요

서귀포보건소(소장 고인숙)는 가정 내 폐의약품 처리 방법에 대해 궁금해 하는 시민들을 위해 폐의약품의 올바른 처리에 대한 홍보를 나섰다.

폐의약품이란 가정에서 먹다 남은 약 중에서 유효기한이 지났거나 변질, 부패 등으로 사용할 수 없는 의약품이다.

폐의약품 발생 시 유리 및 플라스틱 용기, 종이상자 등은 자체 분리수거 후 내용물만 배출해 알약은 알약끼리, 캡슐은 캡슐끼리, 가루약은 가루약끼리 모아서 봉투에 담고, 물약(시럽)은 물약(시럽)끼리, 연고는 연고끼리 모아서 하나의 플라스틱 병 등에 담아 폐의약품 수거함이 있는 약국 또는 보건소에 가져다주면 된다.

서귀포보건소 관계자는가정 내 폐의약품의 방치는 아이들의 약화사고의 원인이 될 뿐만 아니라, 싱크대, 화장실, 일반쓰레기 봉투 등으로 버려질 경우 환경에 그대로 노출되어 식수와 땅의 오염이 된다. 이런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올바른 처리방법을 숙지해 가정 내 폐의약품을 배출해 달라고 당부했다.

가정 내 폐의약품 처리 관련 문의는 서귀포보건소 의약관리팀(760-6023)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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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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