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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농업기술센터-대정농협, 지역농업 발전 위한 업무협약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서부농업기술센터(소장 서익수) 1119일 대정농협 대회의실에서 대정농업협동조합(조합장 이창철)과 지역 농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농업 신기술의 신속한 보급을 통한 농산물 부가가치 향상과 지역 농업인의 소득 창출을 위해 마련됐다.

 

서부지역은 양배추 등 월동채소 주산지로 수확 후 뒷그루 작물은 봄철 재배기간이 짧아 서부농업기술센터는 장마 전 수확이 가능한 소득작목을 발굴한다.


 

지역농협은 재배단지 조성과 공선회* 조직해 운영함으로서 농업인들이 생산에 집중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해 오고 있다.

 

특히, 1인 소비 트렌드 증가에 따라 쉽고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농산물 인기가 높아지면서 농업기술센터, 농협, 제주농협공동사업법인이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초당옥수수, 미니단호박, 고구마 등 재배단지를 조성해 새로운 소득작목으로 정착시켰다.

 

이날 양 기관은 지역농업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소득작목 보급, 고품질 농산물 생산, 브랜드 가치 향상 등을 위해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서부농업기술센터는 작목별 현장 기술지원 컨설팅 강화 안전농산물 생산 및 재배기술 지원 새로운 소득작목 발굴 및 품종 보급 현장 실증시험 추진 영농인력 부족 해소와 농작업 생력화를 위한 농업기계 이용률 확대에 적극 노력한다.

 

대정농협은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의 최상의 가치와 농가소득 증대를 위한 브랜드 개발 및 홍보 유통·판매 주요 농작물 실증포 운영 시범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강성민 원예기술팀장은 지역농협과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소득작목 발굴 및 보급해 농가 소득증대에 도움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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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 선제 대응 총력
제주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와 제주자치경찰단은 12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 등 악성 가축전염병의 전국 확산에 따라, 도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가축 및 축산물 불법 반입 합동 특별점검을 제주항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가축전염병의 도내 유입을 원천 차단하고 청정 제주 축산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조치로, 이날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축산관계 차량 등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이 이뤄졌다. 주요 점검 내용은 ▲반입금지 지역 가축 및 축산물 반입 여부 ▲ 입도객․입도차량에 대한 소독 및 차단방역 지도․홍보 ▲ 가축운송차량 사전신고 및 축산관계차량 집중 소독 등이다. 점검 결과, 미신고 축산물 반입 1건을 적발했으며, 「제주특별자치도 반출·반입 가축 및 그 생산물 등에 관한 방역 조례」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다. 문성업 제주도 동물위생시험소장은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가축과 축산물의 불법 반입 행위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도는 세계동물보건기구(WOAH)로부터 국내 최초로 지역 단위 구제역 백신접종 청정지역 인증을 받았으며, 싱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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