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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안전한 제주양식광어 만들기 추진

서귀포시는 가을철 급격한 온도변화에 따른 양식광어의 폐사량 증가로 인한 항생제 오남용을 우려하여 서귀포시 관내 양식장(어류양식장 239개소)을 대상으로 입식 및 출하중인 양식장의 방역검사 및 식품 안전성 지도·단속을 강화한다.

양식광어의 항생물질 잔류기준 초과 여부를 확인하는 안전성 지도·단속은 연중 지속적으로 추진되고 있으나, 최근 양식광어의 가격이 호전됨에 따라 광어가격의 안정화 및 식품 안전성 확보를 위해 일주일에 2회 이상 집중단속을 실시한다.

지도·단속은 도, 서귀포시, 제주어류양식수협이 합동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출하양식장의 활어차량에 적재된 광어를 수거하여 항생물질 잔류기준 초과 여부를 검사한다.

또한, 양식장에서는 수산물 반출·반입 전 미리 방역검사 후 입식·출하하여야 하며, 역검사 후에는 방역검사증과 함께 행정 기관에 입식 및 출하 사항에 대하여 신고하여야 한다.

안전성 검사 및 방역검사 위반사항 적발시에는 제주특별자치도 수산물방역 및 안전성검사에 관한 조례의 규정에 의거 과태료 부과와 함께 양식관련 보조사업 지원 배제 등의 불이익을 받게 된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양식어가 스스로가 식품안전관리에 대한 책임의식을 강화하기를 바라며, 소비자가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제주광어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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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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