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9 (일)

  • 구름많음동두천 4.4℃
  • 맑음강릉 5.4℃
  • 구름많음서울 8.0℃
  • 구름많음대전 6.8℃
  • 박무대구 7.7℃
  • 박무울산 7.8℃
  • 구름많음광주 8.7℃
  • 박무부산 10.1℃
  • 구름많음고창 1.0℃
  • 구름많음제주 12.0℃
  • 구름많음강화 1.5℃
  • 구름많음보은 2.6℃
  • 맑음금산 3.8℃
  • 맑음강진군 5.7℃
  • 구름많음경주시 4.6℃
  • 구름많음거제 10.1℃
기상청 제공

서귀포예술의전당 국립오페라단 초청‘사랑의 묘약’

서귀포예술의전당은 오는 26일 저녁 730분 국립오페라단 초청사랑의 묘약오페라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지원하는방방곡곡 문화공감 국공립우수단체 선정 사업에 응모하여 사업비를 지원 받았다.

사랑의 묘약은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작곡가 도니제티가 1832년 탄생시킨 걸작으로, 시골청년 네모리노가 돌팔이 약장수에게 속아 싸구려 포도주를 사랑의 묘약이라 믿고 마신 후 우여곡절 끝에 사랑하는 여인 아디나와 이루어지는 과정을 코믹하게 그린 작품이다.

지휘 권성준, 연주에 코리아쿱오케스트라가 호흡을 맞췄으며 쉽고 재미있게 관람할 수 있도록 연출자 이의주의 해설도 곁들인다. 남자 주인공네모리노' 역에는 테너 김훈, 여자 주인공아디'역은 소프라노 오신영, 돌팔이 약장수 '둘카마라'역은 베이스 최공석 등이 맡아 풍성하게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서귀포예술의전당은 사회적 거리두기 준수하여 문화예술에 접근이 취약한 소외계층과 일반 관람객 포함하여 210석 좌석을 오픈할 예정이다.

공연의 입장료는 무료이며 8세이상 입장할 수 있다. 일반 관람객은 1119() 10:00 서귀포시 E-티켓에서 선착순 예약 발권 가능하다.

또한, 공연장을 방문하지 못하는 관람객을 위해 온라인 실황중계를 서귀포시 유튜브와 페이스북에서 송출한다.

서귀포예술의전당 관계자는국립오페라단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내 최고의 오페라단이다면서 시민들이 오페라 최고의 정수를 맛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이라고 말했다.

문의: 서귀포예술의전당 760-3365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