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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태풍 ‘마이삭’·‘하이선’ 피해 재난지원금 지급

제주시에서는 제9호 태풍 마이삭및 제10호 태풍 하이선으로 인한 사유시설 피해에 대하여 이달 13일까지 피해주민에게 재난지원금을 지급한다.


이번 태풍으로 인한 재난지원금은 총 1036400만원으로, 이미 집행된 주택피해 등에 대한 재난지원금 28400만원을 제외한 1008000만원이 지원되며 예산 재원은 국비 735400만원, 지방비 301000만원이다.


분야별 주요 재난지원금 대상 및 규모로는, 농업분야 3,745· 1008000만원, 축산분야 31·14700만원, 수산분야 10· 12600만원 등이다.

 

재난지원금은, 재난으로 피해를 입은 주민에 대한 최소한의 생계비용을 지원하는 제도로 태풍 피해신고에 대한 현장조사, 주 생계수단 및 풍수해보험 가입여부 확인 등의 절차를 거쳐 최종 대상자를 확정한다.

 

특히, 이번 재난지원금 지급의 경우 지난 9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결정한 인상된 지원단가 기준(농약대의 경우 평균 58% 인상 등) 적용으로 보다 현실성 있는 피해 지원이 이루어질 예정이며, 지급 당일 SMS를 통해 대상자에게 안내 메시지를 발송할 계획이다

 

제주시 관계자는 연이은 태풍으로 농가 등의 피해가 컸다며, 이번 재난지원금 지급을 통해 피해 주민의 빠른 생활 안정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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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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