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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향토산업‘매출증대’로 대박 조짐

서귀포시2013년 이후 지원한 6개 향토사업 육성사업에 대한 경영 현황을 파악한 결과, 올해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운 경제여건에서도 꾸준한 매출증대 경영으로 사업이 정착되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향토산업에는 지금까지 총 8개 사업체가 참여하였는데, 제주 향토자원인 귤, 메밀, 월동무 등을 활용하여 제품의 제조·가공과 유통·체험에 이르기까지 농촌 6차산업화로 추진되어 지역소득증대를 꾀하였다.

2013서귀포 감귤주 명품화 사업의 참여기업인 농업회사법인()시트러스는 영업개시일인 2017년에 14천만원의 매출을 시작으로 창업기업‘Death valley’사업초기 어려운 시기를 극복하여 올해 10억원의 매출을 바라보고 있고, 2016제주메밀 창의·융합 사업의 참여 기업인 한라산아래첫마을영농조합법인은 2018년도 2억원을 시작으로 올해 9억원의 사업성과를 기대하고 있다.

또한, 2015년도의서귀포 감귤 융복합 산업지구 조성사업의 참여 기업인 하효살롱협동조합은 201813000만원에서 올해 6억원을 예상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새로운 체험관광지로도 각광받고 있는 추세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향토산업 업체들에 대한 생산제품 홍보 마케팅과 업체 간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서 내년 초 개설 예정인 서귀포시 온라인 쇼핑몰 입점과 상호연계로 지속적인 지원을 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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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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