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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영지학교, 가상현실 스포츠 시설 운영

제주 영지학교(특수학교)에서 지난 29일 오후 가상현실을 활용한 스포츠 체육수업 시연회가 진행됐다.


제주에서는 20196월 특수학교인 영송학교에 이어서 영지학교(교장:이용랑)에 미세먼지, 황사 등 자연적 요인, 학업 위주의 수업, 체력 저하 등 사회적 요인을 고려해 체육관에 가상현실을 활용한 스포츠체험실을 구축했다.


 

가상현실을 활용한 스포츠 체육수업은 미세먼지와 악천후에서도 실내공간(체육관)에 설치된 대형화면을 통해 시공간에 구애받지 않고 아이들의 흥미와 재미를 기반으로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의 체육수업으로 건강과 신체활동 증가에 도움이 될 것이다.

 

시공사인 인본상사 관계자는 현재 미세먼지와 악천후에 대비하여 전국에 문체부와 지자체에서 예산을 지원하여 특수학교와 초등학교에 가상현실 스포츠체험실을 구축하고 있는 실정에 맞추어서, 인본상사의 액션월(가상현실 체육 시스템) 체육관과 교실등에 설치되어 자체개발한 일반체육 콘텐츠 중심으로 아이들의 기초 체력을 강화시키고,윈도우 및 안드로이드 플렛폼 연동으로 다양한 게임과 멀티미디어 학습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고,현재 전국의 특수학교와 초등학교에서 많은 문의와 상담을 하고 있다 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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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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