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9 (일)

  • 구름많음동두천 3.9℃
  • 구름많음강릉 5.4℃
  • 구름많음서울 7.6℃
  • 구름많음대전 6.1℃
  • 박무대구 7.2℃
  • 박무울산 7.8℃
  • 맑음광주 8.3℃
  • 박무부산 10.5℃
  • 구름많음고창 1.8℃
  • 맑음제주 11.5℃
  • 구름많음강화 2.9℃
  • 구름많음보은 2.4℃
  • 구름많음금산 3.0℃
  • 흐림강진군 6.0℃
  • 구름많음경주시 5.6℃
  • 구름많음거제 10.0℃
기상청 제공

김정문화회관 <제주, 타악을 만나다>

타악의 특별한 사운드로 제주 음악계에 큰 화제를 일으키고 있는 오퍼커션 앙상블이 <제주, 타악을 만나다>를 통해 다시 한번 타악음악의 진수를 선보인.

 

서귀포시 김정문화회관은 2020년 공연장상주단체육성지원사업을 통해 함께 사업하고 있는 오퍼커션 앙상블의 두 번째 기획 공연 <제주, 타악을 만나다>를 오는 1031토요일 오후 5시에 코로나 지역 확산 방지를 위하여 유튜브(채널 서귀포)를 통해 비대면 온라인 공연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오퍼커션 앙상블은 2015년 제주 출신의 타악기 전문 연주자들을 주축으로 결성되어 다양한 타악기 음악의 진수를 선보이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단체이다.

 

이번 공연에는 위촉 초연곡 <제주바당노래-비나리>, 제주 고유의 물허벅을 이용한 창작곡 <물허벅 산조>, <타악 앙상블을 위한 제주의 꿈우리 어멍> 등 제주를 주제로 한 문화 콘텐츠와 타악기 앙상블만이 보여 줄 수 있는 실험적이고 독창적인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타악기 음악의 새로운 가능성과 변화를 시도해 볼 것이다.

 

이와 함께 켈리그라피스트 김효은과 함께 하는 무대를 준비하여 공연을 보는 이로 하여금 공감각적인 만족감을 선사할 것이며, 세계적인 퍼커셔니스트 루드윅 알버트의 <3대의 마림바를 위한 협주곡우주’>를 연주하며 제주를 무대로 한 동서양을 아우르는 타악 앙상블의 진수를 맛 볼 수 있.

 

코로나 19 확산으로 인하여 문화예술 향유의 기회가 적어진 시기에 서귀포시 김정문화회관은 지역민들의 문화예술 향유와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하여 철저한 방역 사항을 준수하며 다양한 공연과 문화예술프로그램을 선보이고자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문의 : 서귀포시 김정문화회관(760-3792)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