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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생활체육 야구장 인프라 확대에 박차

제주시는 전지훈련팀 유치와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한림읍 금악리 및 봉개동 청소년수련원 인근에 야구장 조성공사를 추진중에 있다.

 

금악리 및 명도암 야구장은 총 사업비 35억 원(금악리 18억 원, 명도암 17억 원)을 투입하여 2019년 농지전용 및 실시설계 용역 등의 사전절차를 거쳐 올해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오는 11월말 준공을 앞두고 있다.

 

금악리와 명도암 생활체육 야구장은 생활체육 야구 동호인 및 지훈련 야구팀의 증가로 신규 야구장 체육시설의 확대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옴에 따라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현재 금악리 생활체육 야구장은 안전휀스 설치 등의 마무리 부대시설 정비공사를 추진하고 있으며, 명도암 생활체육야구장은 인조잔디 설치공사를 진행 중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제주시는 종합경기장 야구장과 동복리 체육센터 야구장을 포함, 4개소의 공공체육시설 야구장을 갖추게 되어 전지훈련 유치는 물론, 생활체육야구 활성화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제주시 관계자는 지속적으로 공공체육시설의 확충 및 정비를 통하여 시설이용에 대한 시민불편을 해소함은 물론, 전지훈련팀 유치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최선을 다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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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자치경찰제 운영 모델 본격 논의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박영부)는 11일 위원회 세미나실에서 2028년 전국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에 대비한 ‘제주 전담조직(TF) 운영단’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정부 국정과제(4번)로 명시된‘자치경찰제 시범운영 등을 거쳐 전면 시행’방침에 맞춰, 전국 유일의 20년 자치경찰단 운영 경험을 토대로 한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모델 개발’정책연구(제주연구원 수행)의 본격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 자치경찰단, 제주연구원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과업 방향과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해당 정책연구과제는 제주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향후 전담조직(TF) 운영단과 제주연구원이 긴밀히 협력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담조직(TF) 운영단의 분야별 역할 배분과 함께, 도내외 전문가로 구성되는 제주 자문단 구성(안)도 함께 검토됐다. 박영부 제주자치경찰위원장은 “전국 최초로 자치경찰제를 시행한 제주의 숙련된 역량을 살려, 제주연구원과 협력해 현장 실효성 높은 제주형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개발하겠다”며, “자치경찰제 전면시행에 차질 없이 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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