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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광 오소윤 학생, 교육희망지원금에 이어 두번째 기부

지난 105(), 남광초등학교 6학년 오소윤 학생이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제주종합사회복지관(관장 박정숙)에 아동특별돌봄지원금 20만원을 기부하였다.

 

지적장애인을 위한 가족봉사활동과 저소득 아동 가정에 정기후원을 해오고 있는 오소윤 학생은 지난 7, 어머니의 제안과 언니의 앞선 교육희망지원금 기부에 영향을 받아 제주종합사회복지관에 교육희망지원금 30만원을 기부한 경험이 있다.



당시 오소정, 오소윤 자매의 기부금은 장애를 겪는 아동 가정에 스터디북등을 선물하는데 사용되었다.

 

이번 아동특별돌봄지원금은 오소윤 학생이 자발적으로 기부를 결심한 것이다.

 

오소윤 학생의 어머니는 “(오소윤 학생이) 평소 자기 것에 대한 개념이 강한 편이지만, 교육희망지원금을 통해 언니가 보람을 느끼는 것을 보고 언니의 영향을 받아 교육희망지원금 기부를 했었다. 당시에 교육교재를 지원받은 집에서 너무 좋아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소윤이도 보람을 느꼈다. 이번 아동특별돌봄지원금의 경우, 소윤이 스스로가 먼저 기부를 하겠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후원자의 의견을 반영하여 제주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진행하는 아동들을 위한 프로그램 또는 저소득 아동 가정에 교육 교구를 지원하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오소정, 오소윤 자매가 나눔을 실천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제주종합사회복지관은 제주도에서 1호로 설립된 종합사회복지기관으로 1985년 개관 이래 어린이가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는 아동친화적인 지역사회 환경 조성과 제주도내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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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태료가 안전시설로…제주 자치경찰, 교통안전 선순환 체계 가동
제주자치경찰단이 무인 교통단속으로 거둔 과태료 수입을 교통안전 시설에 재투자하는 ‘교통안전 선순환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단속과 처벌 중심이던 기존 교통행정에서 벗어나, 도민이 낸 과태료를 도민의 안전으로 되돌려주는 가치 환원형 정책 모델이다. 그동안 과태료는 도민에게 경제적 부담이자 처벌의 상징으로 받아들여졌으나, 제주자치경찰단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운영 중인 지방세외수입 자체 징수 시스템을 활용해 단속 수익을 도민 안전으로 되돌려주기로 했다. 단속 수입을 마중물로 삼아 더 큰 규모의 안전 재원을 끌어오는 방식으로, 단속의 가치를 ‘안전 투자’로 전환한다는 구상이다. 실제 성과도 나왔다. 지난해 징수된 과태료 세외수입 약 163억 원을 기반으로, 국비와 소방교부세 등을 전략적으로 연계한 결과 올해 총 170억 원 규모의 교통안전 투자를 이끌어냈다. 확보된 재원은 교통약자 보호구역 시설 보강, 지능형 스마트 횡단보도 도입, 교통사고 잦은 곳 정비, 노후 신호기 교체 등 도민이 일상에서 즉각 체감할 수 있는 현장 밀착 안전 인프라에 집중 투입된다. 도민과의 소통도 강화한다. 자치경찰단은 과태료 고지서에 안전시설 재투자 내역을 시각화해 안내하고 수익금으로 설치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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