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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동정

김우남의원 보좌관에 이현철씨

 
이현철 전 제주특별자치도연합청년회장이 대통합민주당 김우남의원의 보좌관(4급)으로 지난 13일 임명됐다.

신임 이현철 보좌관은 조천읍 조천리 출생으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자문위원 및 조천리연청, 조천읍 연합청년회장과 2005~2006 북제주군 연합청년회장에 이어 2007년도 제주특별자치도연합청년회장을 역임하면서 19년간 지역 청년활동을 전개해 온 바 있다.

한편, 전임 김경학 보좌관은 김우남의원의 예비후보선거사무소 사무장으로 자리를 옮겨 김 의원의 재선을 위한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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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생명 최우선 안전조업 문화 정착 나선다
제주특별자치도가 겨울철 기상 악화로 인한 어선사고를 예방하고 어업인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조업 문화 확산에 나섰다. 제주도는 30일 오전 제주시수협 대강당에서 오영훈 제주도지사를 비롯한 도내 수협장, 해양경찰, 남해어업관리단, 수협중앙회, 어선주협회 회원 등 어업인과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선사고 예방 안전조업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겨울철 풍랑과 기상 악화로 어선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어업인 스스로 안전수칙 준수와 실천 의지를 다짐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조업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5년간(2020~2024년) 제주 북부 앞바다의 겨울철 풍랑특보 발효 횟수는 82건으로, 여름철(25건)에 비해 3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나 겨울철 조업 환경의 위험성이 부각되고 있다. 이에 제주도는 기상 악화 시 무리한 조업을 자제하고, 출항부터 입항까지 승선 인원과 관계없이 모든 승선원이 구명조끼를 상시 착용하는 원칙을 현장에 정착시키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이날 결의대회에서는 어업인들이 직접 참여한 팽창식 구명조끼 착용 시범이 진행됐다. 팽창식 구명조끼는 평상시 조끼처럼 가볍게 착용하다가 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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