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4 (토)

  • 흐림동두천 10.0℃
  • 맑음강릉 12.7℃
  • 흐림서울 10.4℃
  • 구름많음대전 13.0℃
  • 맑음대구 14.1℃
  • 맑음울산 11.4℃
  • 맑음광주 14.7℃
  • 맑음부산 10.7℃
  • 맑음고창 10.4℃
  • 맑음제주 13.6℃
  • 흐림강화 8.1℃
  • 구름많음보은 12.6℃
  • 흐림금산 11.9℃
  • 맑음강진군 14.6℃
  • 맑음경주시 13.5℃
  • 맑음거제 11.3℃
기상청 제공

서귀포시, 극조생감귤 미숙과 출하 시도 적발

서귀포시는 20일 드론을 이용하여 서귀포시 하예동에 위치한 한 감귤원에서 극조생감귤 미숙과를 수확하여 출하하려는 유통인을 적발하였다.

서귀포시는 드론으로 조기수확 과원을 발견하고 즉시 현장에 감귤유통지도 단속원을 투입한 결과 당도 8브릭스(°Bx)미만의 색깔이 나지 않은 덜 익은 감귤을 수확하는 현장은 적발하였다. 장에서는 이미 수확한 감귤 1톤 정도가 컨테이너에 담겨 있었다.


더불어 서귀포시는 1010일 이전에 극조생감귤을 수확하려는 농가·유통인을 대상으로 수확 전 사전 당도검사를 받도록 하고 있으나 해당 감귤원은 사전검사를 받지 않은 상황이었다.

이에 따라 서귀포시는 감귤 수확을 즉각 중지시키고 이미 수확한 1톤가량의 물량을 전부 현장에서 폐기 조치하였다.

서귀포시는 추석절을 전후해 극조생감귤 미숙과 수확 및 출하가 빈번할 것으로 예상하고 드론을 이용하여 조기 수확 과원을 집중 단속하고 있다. 드론으로 조기수확 과원을 발견하면 즉시 현장에 감귤유통지도 단속반을 투입하여 당도검사등 품질검사를 실시하고 품질기준에 적합지 않을 경우 전량 폐기 조치한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올해 첫 시도하는 수확 전 당도검사의 농가 참여 여부를 드론을 활용하여 단속하고 있다면서철저한 단속으로 비상품감귤이 시장에 유통되는 것을 차단하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 모델 본격 논의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박영부)는 11일 위원회 세미나실에서 2028년 전국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에 대비한 ‘제주 전담조직(TF) 운영단’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정부 국정과제(4번)로 명시된‘자치경찰제 시범운영 등을 거쳐 전면 시행’방침에 맞춰, 전국 유일의 20년 자치경찰단 운영 경험을 토대로 한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모델 개발’정책연구(제주연구원 수행)의 본격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 자치경찰단, 제주연구원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과업 방향과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해당 정책연구과제는 제주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향후 전담조직(TF) 운영단과 제주연구원이 긴밀히 협력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담조직(TF) 운영단의 분야별 역할 배분과 함께, 도내외 전문가로 구성되는 제주 자문단 구성(안)도 함께 검토됐다. 박영부 제주자치경찰위원장은 “전국 최초로 자치경찰제를 시행한 제주의 숙련된 역량을 살려, 제주연구원과 협력해 현장 실효성 높은 제주형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개발하겠다”며, “자치경찰제 전면시행에 차질 없이 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