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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서부보건소, 대학생 금연 ·절주 서포터즈 활동 마무리

서귀포시 서부보건소(소장 오재복)는 약 한달 간 금연·절주 환경분위기 조성 및 건강한 지역사회 구축을 위해 애써온 대학교 금연·절주 서포터즈 활동을 마무리한다.

4회차 총 51(1회차 13명 내외 활동)이 활동한 2020년 대학생 금연·절주 서포터즈는 흡연과 음주의 위험성 등 금연·절주 강화교육, 구강관리 습관형성을 위한 구강보건교육, 길거리 가두 캠페인을 진행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였다.


더불어 금연지도원과 연계한 대정오일시장, 캐넌스빌리지2(금연아파트), 화순금모래해변 등지를 대상으로 지역주민 뿐만 아니라 관광객를 대상으로 주도적이고 자발적인 흡연예방 및 음주폐해 홍보 길거리 캠페인을 진행하였다.

대학생 금연·절주 서포터즈 활동은 매회차 교육이 시작되기 전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체온 측정과 호흡기 증상체크, 손 소독과 마스크 착용 등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여 진행되었으, 교육 사전/사후 설문지, 알코올 사용 장애 선별검사 등을 함께 실시하여 서포터즈 대상자들의 정보 습득 정도 및 인식개선도 향상 등을 확인할 수 있었.

대학생 금연·절주 서포터즈 활동을 마무리한 대학생들은 흡연의 폐해 및 절주의 중요성에 대해 다시 한번 각인되는 기회가 되었으며, 캠퍼스와 지역사회의 흡연과 음주로 인한 폐해를 예방하고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고자 적극 앞장서겠다고전했다.

서부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서포터즈 활동이 대학생활의 소중한 경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흡연문화 개선 및 절주문화 확산에 기여해 달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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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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