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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보건소, 걸매공원~칠십리시공원에 안내 리본도 부착

서귀포보건소가 시민 걷기 실천율 향상을 위해 걸매생태공원에서 칠십리시공원 전망대까지 하루 7천보 걷기 코스 조성과 안내 리본 부착을 완료하고 매주 걷기 실천을 유도해 나가기로 했다.

 

지난 11일 조성을 완료한 하루 7천보 걷기 실천 코스는 걸매생태공원 주차장에서 출발하여 나무 등에 부착된 노란 안내 리본을 따라 천지연폭포 전망대를 거쳐 칠십리시공원 내 새섬 전망대에서 되돌아오는 코스로 짜여 있다.


 

서귀포보건소는 이 코스를 걷다보면 칠십리시공원 내 천지연폭포와 새섬 전망대 등에서 서귀포의 아름다운 자연도 감상할 수 있으며, 매주 목요일 오후 6시 걸매생태공원 농구장에 집결하면 누구나 함께 걷기를 실천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서귀포보건소는 공원에서 흡연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민원이 자주 제기됨에 따라 코스 안내 리본을 부착하면서 공원 내 전 구간은 금연구역이다라는 내용의 분홍색 금연 안내 리본도 달아 시민들에게 금연구역임을 알리는 계기로 삼고 있다.

 

고인숙 보건소장은 이번 7천보 걷기 코스 조성으로 많은 시민이 하루 7천보 걷기를 실천하여 건강을 유지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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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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