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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번째 SFTS 환자 발생, 야외 작업 시 주의 요구

서귀포시 동부보건소(소장 강미애)는 최근 제주에서 8번째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SFTS) 환자가 발생함에 따라 야외에서 활동하거나 농작업 시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하고 있다.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은 4~11월 자주 발생하는 감염병으로, SFTS바이러스를 보유한 참진드기에 물리면 고열, 오심, 설사 등 증상을 보이며 특히 농어촌 지역, 50대 이상 고연령층, 임업 종사자의 발생 비율이 높게 나타나고 있다.

 

7~8월은 양봉 작업과 풀숲 작업이 많은 시기여서 야외 작업 시 더욱 주의가 요구된다.

 

8번째 환자 A(56)도 양봉업 종사자로 증상이 나타나기 전까지 풀숲에서 양봉관리를 했으며 지난 1일부터 두통, 어지럼증 등의 증상을 보여 병원을 찾았고 혈소판과 백혈구 감소 소견에 따라 SFTS검사를 실시한 결과 6일 양성판정을 받았다.

 

서귀포시 동부보건소 관계자는 진드기매개감염병은 진드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최선이라며 야외활동 시 작업복을 입어 피부 노출을 최소화하고 작업 후 바로 씻기, 작업복 바로 세탁하기 등의 수칙을 꼭 지켜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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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안전감찰 전담기구 정기회의 개최…안전 강화 방안 논의
제주특별자치도가 재난관리책임기관들과 함께 올해 안전감찰 성과를 점검하고, 기후변화와 시설 노후화에 대비한 내년도 안전관리 방향을 논의했다. 제주도는 26일 오후 2시 제1청사 환경마루에서 ‘2025년 안전감찰 전담기구 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행정시, 공공기관 등 재난관리책임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기관별 안전관리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주요 논의 사항으로는 재난관리체계, 기후위기 대응 기반시설 및 공공건축물의 안전관리 실태 등이 제시되었으며, 참석자들은 이러한 현안들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였으며 공공건축물 공사장, 사회복지시설, 호우·대설 재난 대응체계 점검 등 2026년 안전감찰 추진 방안을 모색하였다. 더불어 각 기관은 감찰·감사·점검 과정에서 겪고 있는 애로사항과 개선이 필요한 제도적·현장적 요소를 공유했다. 또한 실제 안전감찰 사례를 중심으로 효과적 개선 방안을 협의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현실적이고 지속 가능한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할 필요성에 공감했다. 조상범 제주도 안전건강실장은 “재난관리책임기관 간 정보 공유와 협력은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는 핵심 요소”라며 “이번 협의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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