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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인사서 행정시 20명 사무관 승진

제주시 10, 서귀포 7, 통합 3명 등

오는 821일 실시되는 하반기 정기인사를 통해 제주시. 서귀포시 등 2개 행정시에서 20명이 5급 사무관으로 승진한다.

 

제주시의 경우 행정 5명을 비롯해 시설(토목) 2, 녹지. 일반농업. 공업(기계) 1명 등.

 

서귀포시는 행정 3, 사회복지. 일반농업. 시설(일반토목). 시설(지적) 1명 등으로 나타났다.

 

소수직렬 통합심사 대상은 3.

 

공업(일반화공) 1, 방송통신 2명 등이다.

 

양 행정시는 승진심사인원을 2~3배수로 정해 대상자를 선정하는 가운데 오는 83일 승진면접심사, 4일 승진의결자 발표 등의 과정을 거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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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작업용‘에어냉각조끼’로 극한 폭염 속 농심(農心) 식힌다
올 여름 제주 레드향 농가에 압축 공기로 체온을 낮추는 농작업용 ‘에어냉각조끼'가 처음 보급된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서귀포농업기술센터(소장 현광철)는 6,340만 원을 투입해 서귀포시 레드향연구회를 대상으로 ‘극한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 기술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에어냉각조끼와 작동에 필요한 공기압축기(에어컴프레서), 온열지수 측정기, 보냉용품 등 온열질환 예방 장비 일체를 6월까지 보급·설치하고, 7월부터 현장에 적용할 계획이다. 에어냉각조끼는 보텍스 튜브로 압축 공기에서 분리한 냉기를 에어라인을 통해 조끼 안쪽에서 신체에 직접 분사해 체온을 낮추는 방식이다. 농촌진흥청이 2년간 개발·실증을 거쳐 2020년 산업재산권으로 등록했다. 일반 작업복 대비 신체 내부 온도를 평균 13.8%, 습도를 24.8% 줄이는 효과가 확인돼 열사병과 열탈진 예방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사업의 배경에는 제주의 높은 온열질환 발생률이 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2025년 여름 전국 온열질환 응급실 환자는 4,460명으로 전년 대비 20.4% 늘었다. 제주는 인구 10만 명당 15.8명으로 전남·울산·경북에 이어 전국 상위권이다. 농촌 인구 고령화까지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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