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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 상수도 스마트 원격검침시스템 효과 톡톡

서귀포시는 상수도 검침의 신뢰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스마트 원격검침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수도 원격검침시스템은 스마트 단말기 등 전자장비를 활용하여 무선 통신망을 이용해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전송받는 방식이며, 지금까지 1,700전에 대한 원격검침 시스템을 구축하여 시범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6월까지 상수도 스마트 원격검침시스템 구축 시범사업 운영결과 수돗물 과다사용 290, 옥내누수 90건을 발견하고 수용가에 즉시 통보하여 신속히 정비토록 함으로써 시민들의 수돗물 사용에 따른 비용절감(600여만원) 효과가 있었다.

 

또한 상수도 사용량 검침을 위해서 각 가정을 방문하여 인력검침으로 인한 사생활 침해 등 불편사항을 해소하고, 수돗물 과다사용에 따른 물 낭비 방지와 옥내누수를 신속히 수리토록 함으로써 3,300톤의 누수를 방지하여 유수율 향상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어 하반기에도 상수도 원격검침시스템 구축지역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영철 서귀포시 상하수도과장은 사물인터넷을 활용한 원격검침시스템을 지속적으로 확대 도입하여 상수도행정의 신뢰도를 높이고, 고품질의 앞서가는 수도행정서비스를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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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 선제 대응 총력
제주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와 제주자치경찰단은 12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 등 악성 가축전염병의 전국 확산에 따라, 도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가축 및 축산물 불법 반입 합동 특별점검을 제주항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가축전염병의 도내 유입을 원천 차단하고 청정 제주 축산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조치로, 이날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축산관계 차량 등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이 이뤄졌다. 주요 점검 내용은 ▲반입금지 지역 가축 및 축산물 반입 여부 ▲ 입도객․입도차량에 대한 소독 및 차단방역 지도․홍보 ▲ 가축운송차량 사전신고 및 축산관계차량 집중 소독 등이다. 점검 결과, 미신고 축산물 반입 1건을 적발했으며, 「제주특별자치도 반출·반입 가축 및 그 생산물 등에 관한 방역 조례」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다. 문성업 제주도 동물위생시험소장은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가축과 축산물의 불법 반입 행위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도는 세계동물보건기구(WOAH)로부터 국내 최초로 지역 단위 구제역 백신접종 청정지역 인증을 받았으며, 싱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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