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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동정

이달의 새농민'고성익, 김상정'부부 선정

 
농협중앙회는 이달의 새농민으로 조천농협 조합원 고성익(47세), 김상정부부를 선정했다.

고성익 부부는 제주의 주작목인 감귤 과수원 외에 콩, 단호박, 무 등의 밭작물 등 복합영농을 실시하면서 기계화 및 친환경 위주의 농법으로 생산량 증대 및 고품질 농산물을 생산하고 있다.

또한 생산된 농산물에 대해서는 계통출하 원칙 준수 및 일부 대형유통매장으로의 직거래를 실시하고 있다.

아울러 고성익씨는 지역의 발전을 위해 이장을 역임하고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농촌지도자협의회, 4H활동 및 농업경영인후계자로 활동 등을 하면서 농업관련 소식 및 교육 등을 통한 선진 영농정보를 제공하는 등 농촌 농업 활력화에 앞장서고 있다.

한편, 제주농협은 올해 이달의 새농민상 후보자를 6부부 선발할계획이며 선발된 후보에 대해서는 무이자자금 10백만원 및 정보화지원을 위한 컴퓨터제공, 해외연수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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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생명 최우선 안전조업 문화 정착 나선다
제주특별자치도가 겨울철 기상 악화로 인한 어선사고를 예방하고 어업인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조업 문화 확산에 나섰다. 제주도는 30일 오전 제주시수협 대강당에서 오영훈 제주도지사를 비롯한 도내 수협장, 해양경찰, 남해어업관리단, 수협중앙회, 어선주협회 회원 등 어업인과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선사고 예방 안전조업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겨울철 풍랑과 기상 악화로 어선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어업인 스스로 안전수칙 준수와 실천 의지를 다짐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조업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5년간(2020~2024년) 제주 북부 앞바다의 겨울철 풍랑특보 발효 횟수는 82건으로, 여름철(25건)에 비해 3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나 겨울철 조업 환경의 위험성이 부각되고 있다. 이에 제주도는 기상 악화 시 무리한 조업을 자제하고, 출항부터 입항까지 승선 인원과 관계없이 모든 승선원이 구명조끼를 상시 착용하는 원칙을 현장에 정착시키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이날 결의대회에서는 어업인들이 직접 참여한 팽창식 구명조끼 착용 시범이 진행됐다. 팽창식 구명조끼는 평상시 조끼처럼 가볍게 착용하다가 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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