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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사회보장급여대상 인적정보 정비

제주시에서는 2020년도 복지대상자 하반기 정기 확인조사를 대비하여 715일부터 대법원 가족관계등록정보 및 행안부 주민등록정보와 보건복지부 사회보장시스템(행복e) 가구원 정보를 상호 비교하여 불일치한 복지대상자 813가구에 대한 인적정보 정비를 731일까지 추진한다.

 

이번 인적정보 정비는 2020년 하반기 소득·재산 확인조사 시행전 가구구성 및 가구원 정보의 변동사항 파악 및 가구원 정보를 현행화하여 수급자에 대한 사회보장급여의 적정성 관리를 위한 것으로,

 

정비 대상자는 기초생활보장(생계, 의료, 주거, 교육), 기초연금, 장애인연금, 한부모가족지원, 차상위장애수당, 차상위자활 등의 복지사업 수급자이다.

 

인적정보 정비실시는 연 2회 실시하며 지난해에는 1373가구를 정비 완료하였다.


주민등록정보 및 가족관계등록부 정보를 활용하여 가구원의 변동사항(출생·사망, 혼인, 이혼, 세대분가·합가)을 시스템에서 일괄 파악 가구 및 부양의무자 추가, 삭제 등 변경사항을 반영 처리하며, 추가되는 수급자 및 부양의무자 가구()에 대해 금융정보제공동의서 등 추가서류를 제출하도록 안내하고 관련서류를 시스템에 등록하여 가구원 정보 현행화로 적정한 수급자격 및 급여 관리가 될 수 있도록 조치한다.

 

안내문을 받은 대상자는 오는 731일까지 금융정보제공동의서 등 수급에 필요한 서류를 주소지 읍··동 복지담당부서에 제출하면 된다.


제주시 관계자는 이번 사회보장급여대상 인적정보 정비대상자들이 금융정보제공동의서 등 관련서류를 제출하여 적정수급을 받을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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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작업용‘에어냉각조끼’로 극한 폭염 속 농심(農心) 식힌다
올 여름 제주 레드향 농가에 압축 공기로 체온을 낮추는 농작업용 ‘에어냉각조끼'가 처음 보급된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서귀포농업기술센터(소장 현광철)는 6,340만 원을 투입해 서귀포시 레드향연구회를 대상으로 ‘극한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 기술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에어냉각조끼와 작동에 필요한 공기압축기(에어컴프레서), 온열지수 측정기, 보냉용품 등 온열질환 예방 장비 일체를 6월까지 보급·설치하고, 7월부터 현장에 적용할 계획이다. 에어냉각조끼는 보텍스 튜브로 압축 공기에서 분리한 냉기를 에어라인을 통해 조끼 안쪽에서 신체에 직접 분사해 체온을 낮추는 방식이다. 농촌진흥청이 2년간 개발·실증을 거쳐 2020년 산업재산권으로 등록했다. 일반 작업복 대비 신체 내부 온도를 평균 13.8%, 습도를 24.8% 줄이는 효과가 확인돼 열사병과 열탈진 예방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사업의 배경에는 제주의 높은 온열질환 발생률이 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2025년 여름 전국 온열질환 응급실 환자는 4,460명으로 전년 대비 20.4% 늘었다. 제주는 인구 10만 명당 15.8명으로 전남·울산·경북에 이어 전국 상위권이다. 농촌 인구 고령화까지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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