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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남원포구의 한산한 어느 저녁

(포토뉴스)장맛비를 동반한 바람이 거셌던 하루를 지낸 아이들은 저녁 퇴근시간의 엄마. 아빠를 기다렸다.

 

남원초등학교 2학년인 보경. 어린이집 원생인 지윤이는 노을이 지는 남원포구에서 엄마. 아빠와 저녁 시간을 지냈다.


 

집을 지켜주는 멍멍이와 함께, 아이들은 고즈넉한 시골마을의 한산함과 그 속에서 더욱 가까이 지낼 수 있는 엄마. 아빠가 있어 행복하다.

 

방파제를 따라 걸으며 아이들은 재잘 재잘 참새마냥 사방에 신기로운 것들을 찾아내 엄마. 아빠에게 일러바친다.


 

해녀 작업에 편하라고 만들어 놓은 바다를 잇는 시멘트 길은 바다와 더 친하게 만들어 준다.

 

발목에 와 닿는 차가운 바닷물이 간지럼을 태우면 웃음이 나온다.


 

코로나19로 음울한 분위기가 번지고 여기에 더위가 기승을 더하며 사람들 표정에는 짜증이 서려있는 시국에 아이들은 모든 것이 마냥 즐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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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곁에서 더 세심하게” 자치경찰단, 야간․농번기 맞춤형 치안 강화
제주 중산간 마을 주민들이 더 안전한 일상을 누리게 된다. 야간 시간대와 농번기에 불안했던 마을 곳곳을 인공지능(AI) 드론이 세심하게 살피고, 주민이 원하는 방식으로 맞춤형 치안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된 것이다. 제주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은 9일 오전 도청 1청사 주차장에서 ‘AI 치안안전순찰대’ 발대식을 열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 제주 만들기에 나섰다. 순찰대는 총 12명으로 구성돼 제주시 6명, 서귀포시 6명이 3조 3교대로 24시간 상시 운영된다. 도내 중산간 70여 개 마을을 직접 찾아가 주민과 소통하며, 마을마다 다른 치안 환경과 주민 요구를 순찰 활동에 즉각 반영한다. 감귤·양파·마늘 등 주요 농산물 수확기에는 주민이 요청한 농가를 대상으로 심야 시간대 맞춤형 방범 활동을 집중 실시한다. 치안 순찰에 투입되는 인공지능(AI) 드론은 1회 비행 시 최소 25분에서 최대 70분까지 운용 가능하며, 인파 밀집도 분석과 순찰 노선 맵핑 등 인공지능 기반 분석 기능을 탑재했다. 야간 순찰과 험한 지형의 취약 지역 점검에 상시 투입돼 농산물 절도 예방은 물론 실종자 조기 발견, 재난 징후 포착 등 긴급 상황 초기 대응 속도를 높인다. 드론 관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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