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5 (수)

  • 맑음동두천 12.9℃
  • 구름많음강릉 8.9℃
  • 맑음서울 13.3℃
  • 맑음대전 11.0℃
  • 맑음대구 9.5℃
  • 흐림울산 9.4℃
  • 맑음광주 12.2℃
  • 구름많음부산 12.2℃
  • 맑음고창 9.9℃
  • 흐림제주 10.4℃
  • 맑음강화 10.8℃
  • 맑음보은 8.3℃
  • 맑음금산 10.3℃
  • 구름많음강진군 11.1℃
  • 흐림경주시 10.3℃
  • 구름많음거제 11.2℃
기상청 제공

제주특별자치입법연구회, 강원도의회 자치분권 연구회와 자치분권 현안 공동세미나 개최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제주특별자치입법연구회(대표 정민구 의원)는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후원으로 622() ~ 23() 양일간 의사당 소회의실에서 강원도의회 자치분권 연구회(회장 허소영 의원)와 함께 자치분권 현안 공동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공동세미나는 실질적 자치분권 실현방안 모색을 위해 마련하였으며, 대통령소속 자치분권위원회 김순은 위원장을 초청하여 “21대 국회 자치분권 성과와 과제로 특강을 실시했고,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의 내용 중 하나인 정책지원 전문인력제도 도입과 관련하여 함께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김순은 위원장은 21대 국회에서 자치분권 종합계획추진과제 대부분이 법률 제·개정이 필요한 사항이므로 이와 관련된 지방자치법 및 지방분권특별법, 지방재정법, 경찰법 등의 신속처리를 강조했다.

 

이 날 세미나에서 행정자치위원회 강성균 위원장은 지방자치가 부활한 지 30여년이 지났지만, 과연 각 지방에서 자치분권이 제대로 실현되고 있는지 의문이다.”라고 하면서, “이러한 의미에서 자치분권 실현을 위한 지방의회 간의 연대는 필요하다.”의 세미나의 의미를 강조했다.

 

제주특별자치입법연구회 대표인 정민구 의원은 지난 20대 국회에서 우리 지방의회의 독립성 등의 내용을 포함한 지방자치법전부개정안이 통과되지 못해 아쉽다.”면서, “이번 21대 국회에서는 꼭 통과되도록 강원도의회와 함께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공동세미나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제주특별자치입법연구회는 앞으로도 전문가 초청 특강, 타 지방의회와의 공동세미나, 토론회 등을 추진하여 의정활동의 전문성 강화 및 지방의회 간의 연대 등을 도모할 계획이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과태료가 안전시설로…제주 자치경찰, 교통안전 선순환 체계 가동
제주자치경찰단이 무인 교통단속으로 거둔 과태료 수입을 교통안전 시설에 재투자하는 ‘교통안전 선순환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단속과 처벌 중심이던 기존 교통행정에서 벗어나, 도민이 낸 과태료를 도민의 안전으로 되돌려주는 가치 환원형 정책 모델이다. 그동안 과태료는 도민에게 경제적 부담이자 처벌의 상징으로 받아들여졌으나, 제주자치경찰단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운영 중인 지방세외수입 자체 징수 시스템을 활용해 단속 수익을 도민 안전으로 되돌려주기로 했다. 단속 수입을 마중물로 삼아 더 큰 규모의 안전 재원을 끌어오는 방식으로, 단속의 가치를 ‘안전 투자’로 전환한다는 구상이다. 실제 성과도 나왔다. 지난해 징수된 과태료 세외수입 약 163억 원을 기반으로, 국비와 소방교부세 등을 전략적으로 연계한 결과 올해 총 170억 원 규모의 교통안전 투자를 이끌어냈다. 확보된 재원은 교통약자 보호구역 시설 보강, 지능형 스마트 횡단보도 도입, 교통사고 잦은 곳 정비, 노후 신호기 교체 등 도민이 일상에서 즉각 체감할 수 있는 현장 밀착 안전 인프라에 집중 투입된다. 도민과의 소통도 강화한다. 자치경찰단은 과태료 고지서에 안전시설 재투자 내역을 시각화해 안내하고 수익금으로 설치된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