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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립미술관 사전예약제 운영

제주도립미술관(관장 최정주)은 제주현대미술관과 함께 지난 2 25일부터 휴관 중인 미술관을 64일부터 재개관한다.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제주형 생활 속 거리두기 완화됨에 따라, 제주도립미술관과 제주현대미술관은 사전예약제와 함께 관람 수칙 등을 마련하여 미술관을 재개관한다고 밝혔다.



관람 수칙에는 마스크 반드시 착용하기, 발열호흡기 증상이 있거나 최근 14일 이내 해외여행을 한 경우 방문하지 않기, 관람시 안전거리 2미터 이상 유지하기 등이 포함되어 있다.

 

특히, 제주도립미술관에서는 제주현대미술관과 함께 관람객의 안전을 위하여 사전예약제를 새롭게 도입한다.


 사전예약제는 제주특별자치도 통합예약포털(http://www.jeju.go.kr/booking), 제주도립미술관 홈페이지(http://jmoa.jeju.go.kr) 및 제주현대미술관 홈페이지(http://jejumuseum.go.kr)를 이용하면 된다.


사전예약은 인터넷 접수만 가능하며, 예약방법은 성명, 입장일시, 핸드폰 번호 등 간단한 사항만 입력하면 된다. 첫 입장 가능시간은 930분부터 950분까지이고, 마지막 시간은 오후 430분터 450분까지로 1일 총 8회 운영되며, 매회 50명까지만 입장이 가능하다. ,


운영 기간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하여 전시해설이 중단되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일이다.


사전예약 관련 문의는 제주도립미술관 안내데스크(710-4300)와 제주현대미술관 안내데스크(710-7801)로 하면 된다.

 

제주도립미술관에서는 <혼듸, ><화가의 시선: 유유자적> 전시가 각각 이루어지고 있고, 제주현대미술관에서는 <각별한, 작별한, 특별한>전과 함께 <, , > 전시가 진행 중이다.


전시 관련 문의는 제주도립미술관 학예연구과(710-4274), 제주현대미술관(710-7803)으로 하면 된다.

 

최정주 제주도립미술관장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제주형 생활 거리두기의 일환으로 사전예약제를 도입함에 따라 관람객들의 불편이 따르겠지만, 사회 구성원 모두를 위한 것인 만큼 코로나-19가 종식될 때까지는 사전예약제를 유지할 계획이므로 관람객들의 이해와 협조를 바란다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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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곁에서 더 세심하게” 자치경찰단, 야간․농번기 맞춤형 치안 강화
제주 중산간 마을 주민들이 더 안전한 일상을 누리게 된다. 야간 시간대와 농번기에 불안했던 마을 곳곳을 인공지능(AI) 드론이 세심하게 살피고, 주민이 원하는 방식으로 맞춤형 치안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된 것이다. 제주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은 9일 오전 도청 1청사 주차장에서 ‘AI 치안안전순찰대’ 발대식을 열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 제주 만들기에 나섰다. 순찰대는 총 12명으로 구성돼 제주시 6명, 서귀포시 6명이 3조 3교대로 24시간 상시 운영된다. 도내 중산간 70여 개 마을을 직접 찾아가 주민과 소통하며, 마을마다 다른 치안 환경과 주민 요구를 순찰 활동에 즉각 반영한다. 감귤·양파·마늘 등 주요 농산물 수확기에는 주민이 요청한 농가를 대상으로 심야 시간대 맞춤형 방범 활동을 집중 실시한다. 치안 순찰에 투입되는 인공지능(AI) 드론은 1회 비행 시 최소 25분에서 최대 70분까지 운용 가능하며, 인파 밀집도 분석과 순찰 노선 맵핑 등 인공지능 기반 분석 기능을 탑재했다. 야간 순찰과 험한 지형의 취약 지역 점검에 상시 투입돼 농산물 절도 예방은 물론 실종자 조기 발견, 재난 징후 포착 등 긴급 상황 초기 대응 속도를 높인다. 드론 관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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