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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 희귀난치성 및 중증질환자 교통비 지원

서귀포시에서는 2020년 저소득층 희귀난치성 및 중증질환자 교통비지원 사업을 실시하여 질환자 및 가족들이 경제적·심리적 부담을 경감시켜 주고 있다.


이 사업은 도외 진료시 비행기나 배를 타야하는 제주도의 특성상 타 지역에 비해 교통비 부담이 커서 진료를 받는데 어려움을 느끼는 저소득층 중증질환자를 위한 사업으로서 항공료 및 선박료에 대해 1년에 최대 12회를 지원하고 있다.


원대상자는 의료급여 수급자 및 차상위본인부담경감대상자 중 산정특례등록 대상자로 희귀난치질환 및 암, 신부전 등 중증질환을 앓고 있는 자이며, 18세미만 질환자인 경우에는 동반 보호자 1인까지 지원 가능하다.


청방법은 진료일 또는 입퇴원 날짜 기준 전후 일주일 이내의 탑승권과 진료비 영수증, 항공비 영수증 등을 지참하여 주소지 읍면동사무소로 신청하면 된다.


서귀포시는 지난해 저소득층 68명에 대해 총 273회에 걸쳐 3,600만원을 지원하였고, 올해도 의료급여수급자 및 차상위본인부담경감대상자에게 안내문 발송 등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더 많은 대상자들이 교통비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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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 ‘예래천’ 액비 유출사건 관계자 입건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고창경)은 지난 5월 26일 서귀포시 색달동 예래천으로 액비가 유출된 사건과 관련하여 골프장 코스관리 담당 A씨(제주시, 50대)를 입건했다. 자치경찰단은 예래천 인접 골프장 내 시설에 대한 전반적인 현장조사 및 관계자 조사 결과, 골프장 측에서 액비살포 준비 작업 중 우수관을 통하여 액비가 유출된 것을 확인했다. A씨는 5월 26일 오전 10시경 액비를 코스 내 잔디에 살포할 목적으로 골프장 12번 홀에 설치된 액비 저장조 퇴수 밸브를 열었다가 부주의로 다시 잠그지 않아, 3시간 동안 액비 350여 톤을 우수관를 통해 예래천으로 유출시킨 혐의를 받고 있다. 다만, 고의로 액비를 방류하였을 만한 정황은 발견되지 않아 A씨에 대해 업무상 과실 혐의를 적용하여 입건하였고 보강 수사 후 송치할 예정이다. 유출된 액비 시료는 농업기술원에 검사 의뢰한 결과 부숙도 및 기타 성분 등 액비화 기준 수치 이내인 것으로 확인됐고, 재발 방지를 위해 서귀포시청 환경관련부서와 함께 골프장 측에 시설보강 등 근본적인 대책을 세우도록 요청했다 자치경찰단은 “제주 환경을 훼손시키는 행위에 대해서는 최우선적으로 현장을 파악하 고 신속하고 엄중하게 사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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