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7 (토)

  • 맑음동두천 -2.3℃
  • 맑음강릉 1.8℃
  • 맑음서울 -1.5℃
  • 맑음대전 -1.1℃
  • 맑음대구 0.9℃
  • 맑음울산 0.6℃
  • 구름많음광주 1.2℃
  • 맑음부산 1.1℃
  • 흐림고창 1.0℃
  • 흐림제주 4.4℃
  • 맑음강화 -1.4℃
  • 흐림보은 -0.4℃
  • 맑음금산 -0.7℃
  • 구름많음강진군 1.7℃
  • 맑음경주시 0.9℃
  • 맑음거제 1.8℃
기상청 제공

제주에너지공사, 현장중심 조직개편으로 사업다각화 시동

제주에너지공사(사장 황우현)는 기존 풍력중심의 사업구조에서 벗어나 탄소 없는 섬, 제주(이하 ‘CFI’라 함)’정책의 적기 추진과 열·가스·스마트시티 등 사업다각화를 위해 사장 직속의 신사업기획단(TF)를 신설하고, 효율적인 설비운영과 신규 사업의 활성화 관련 하부조직도 개편하였다.

 

지난 4월 출범한 경영혁신위원회에서는 대내외 에너지산업 경영환경을 분석하고 조기 성과확보를 위해 해상풍력사업 외에 다양한 신규 사업의 발굴과 수익성 있는 사업의 기획 및 적기착수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도출하였다.


 

 

도출 안에 따르면, 신사업기획단은 정부정책 제주도의 CFI 구축 방향 지역주민의 수용성 투자자 유치 수익공유 환경보존 등을 고려하여 사업안을 마련하고 지역중소기업과 협업을 통해 단계별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또한, 기존의 풍력·태양광 설비의 안정적 운영과 신규로 한동·평대 해상풍력, 보롬왓 육상풍력 등 주요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설비운영부서와 사업개발 실무담당자를 개발대상 지역에 배치하여 주민과의 소통·협력을 강화할 것이다.

 

한편, 제주에너지공사는 3년 이내에 CFI 40% 달성 에너지이용효율 30% 개선 스마트시티 5개소 구축을 목표로 하여 수익창출과 전문중소기업 육성, 청년일자리 창출을 계획하고 있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