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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건설협회제주도회, 풍수해 보험 지원 후원금 전달

대한건설협회제주특별자치도회(회장 장태범)56일 대한적십자사제주특별자치도지사(회장 오홍식)에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도서지역 주민 등을 위한 풍수해 보험 후원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금은 풍수해를 입은 취약계층의 안전장치 마련을 위해 조성됐으며, 제주시와 대한건설협회 등 8개 기관은 지난 2월 취약계층 풍수해 보험 지원을 위한 업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매년 16000만원 상당의 사회공헌기금을 적립한다.


 

적립된 기금은 풍수해보험에 가입한 제주시내 취약계층 및 상습침수지역 주민이 태풍, 홍수 등 자연재해로 주택 피해 시 본인부담금을 보장해주는데 사용된다.

 

장태범 회장은 재해로 피해를 입은 취약계층의 고통을 경감시키고 희망을 전하기 위해 풍수해 보험 지원 사업에 참여하게 됐다앞으로도 지역사회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대한건설협회제주도회는 건설 산업의 건전한 육성에 힘쓰고 있으며, 주거개선, 청소년 체육인 양성, 이웃사랑 성금 기탁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한 인도주의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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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 ‘예래천’ 액비 유출사건 관계자 입건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고창경)은 지난 5월 26일 서귀포시 색달동 예래천으로 액비가 유출된 사건과 관련하여 골프장 코스관리 담당 A씨(제주시, 50대)를 입건했다. 자치경찰단은 예래천 인접 골프장 내 시설에 대한 전반적인 현장조사 및 관계자 조사 결과, 골프장 측에서 액비살포 준비 작업 중 우수관을 통하여 액비가 유출된 것을 확인했다. A씨는 5월 26일 오전 10시경 액비를 코스 내 잔디에 살포할 목적으로 골프장 12번 홀에 설치된 액비 저장조 퇴수 밸브를 열었다가 부주의로 다시 잠그지 않아, 3시간 동안 액비 350여 톤을 우수관를 통해 예래천으로 유출시킨 혐의를 받고 있다. 다만, 고의로 액비를 방류하였을 만한 정황은 발견되지 않아 A씨에 대해 업무상 과실 혐의를 적용하여 입건하였고 보강 수사 후 송치할 예정이다. 유출된 액비 시료는 농업기술원에 검사 의뢰한 결과 부숙도 및 기타 성분 등 액비화 기준 수치 이내인 것으로 확인됐고, 재발 방지를 위해 서귀포시청 환경관련부서와 함께 골프장 측에 시설보강 등 근본적인 대책을 세우도록 요청했다 자치경찰단은 “제주 환경을 훼손시키는 행위에 대해서는 최우선적으로 현장을 파악하 고 신속하고 엄중하게 사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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