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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동부보건소,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주의 당부

서귀포시 동부보건소(소장 강미애)는 지난 423일 원주 지역에서 올해 첫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환자가 발생함에 따라 올레길, 오름 등 24개소에 진드기예방수칙 현수막 게제 및 전광판 홍보 등 봄철 진드기매개감염병 예방활동을 실시하였다.


중증열성혈소판증후군(SFTS)SFTS바이러스를 가지고 있는 작은소참진드기가 매개하는 열성질환으로 주 증상으로는 38이상의 고열, 오심, 구토, 설사, 근육통, 식욕부진 등과 혈액검사 상 혈소판백혈구 감소가 나타나고 적절한 시기에 치료가 이뤄지지 않으면 사망에 이르기까지 한다

 

현재 SFTS는 예방백신과 치료제가 없으므로 진드기 활동이 왕성한 4~10월에 각별히 주의가 필요하고 예방법으로는 풀밭 위에 옷을 벗어두거나 눕지 않기 야외활동 시 진드기 기피제를 뿌리고 피부 노출 최소화하기 야외활동 후 입었던 옷은 세탁하고 몸은 깨끗하게 씻기 진드기에 물린 자국이 있는지 확인하기 야외활동 후 2주 이내 고열 등 증상이 있으면 빨리 의료기관 찾기. 특히 4월부터 환자 발생이 증가하므로 야외활동 후 2주 이내에 고열, 소화기증상 등이 있는 경우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진료를 받아야 한다.

 

동부보건소 관계자는 봄철 고사리, 산나물 등 채취 시 개개인이 예방수칙을 잘 숙지하고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이 최선의 예방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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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 ‘예래천’ 액비 유출사건 관계자 입건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고창경)은 지난 5월 26일 서귀포시 색달동 예래천으로 액비가 유출된 사건과 관련하여 골프장 코스관리 담당 A씨(제주시, 50대)를 입건했다. 자치경찰단은 예래천 인접 골프장 내 시설에 대한 전반적인 현장조사 및 관계자 조사 결과, 골프장 측에서 액비살포 준비 작업 중 우수관을 통하여 액비가 유출된 것을 확인했다. A씨는 5월 26일 오전 10시경 액비를 코스 내 잔디에 살포할 목적으로 골프장 12번 홀에 설치된 액비 저장조 퇴수 밸브를 열었다가 부주의로 다시 잠그지 않아, 3시간 동안 액비 350여 톤을 우수관를 통해 예래천으로 유출시킨 혐의를 받고 있다. 다만, 고의로 액비를 방류하였을 만한 정황은 발견되지 않아 A씨에 대해 업무상 과실 혐의를 적용하여 입건하였고 보강 수사 후 송치할 예정이다. 유출된 액비 시료는 농업기술원에 검사 의뢰한 결과 부숙도 및 기타 성분 등 액비화 기준 수치 이내인 것으로 확인됐고, 재발 방지를 위해 서귀포시청 환경관련부서와 함께 골프장 측에 시설보강 등 근본적인 대책을 세우도록 요청했다 자치경찰단은 “제주 환경을 훼손시키는 행위에 대해서는 최우선적으로 현장을 파악하 고 신속하고 엄중하게 사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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