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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물절약 생활화, 절수기기 설치사업 발주

서귀포시는 물절약 생활화에 시민참여를 유도하여 희망과 생명의 물을 아껴 쓸 수 있도록 절수기기 설치사업을 발주했다. 

 

총사업비 1억원을 투자하여 시 관내 공동주택, 단독주택 등을 대상으로 수도꼭지용, 양변기용, 샤워헤드용 절수기기 6000여개를 무료로 보급·설치할 예정이다.


서귀포시에서는 지난 2018부터 절수기기 보급사업을 추진해서 관내 공중화장실, 마을회관, 단독주택 등에 총 16263개를 보급하였으며 절수기기 설치 후 수돗물 사용량이 많게는 15%에서 적게는 4%정도 절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어, 희망과 생명의 물 절약은 물론 수도요금을 절약하게 됨으로써 일석 이조의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사업은 10월까지 사업을 마무리 할 계획이며, 절수기기 설치를 원하는 시민들은 서귀포시 상하수도과 또는 가까운 읍면동사무소에서신청서를 작성하여 제출하면 된다.

 

김영철 서귀포시 상하수도과장은 돈 벌어주는 절수기기 설치 보급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시민의 물 절약을 생활화 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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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 선제 대응 총력
제주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와 제주자치경찰단은 12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 등 악성 가축전염병의 전국 확산에 따라, 도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가축 및 축산물 불법 반입 합동 특별점검을 제주항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가축전염병의 도내 유입을 원천 차단하고 청정 제주 축산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조치로, 이날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축산관계 차량 등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이 이뤄졌다. 주요 점검 내용은 ▲반입금지 지역 가축 및 축산물 반입 여부 ▲ 입도객․입도차량에 대한 소독 및 차단방역 지도․홍보 ▲ 가축운송차량 사전신고 및 축산관계차량 집중 소독 등이다. 점검 결과, 미신고 축산물 반입 1건을 적발했으며, 「제주특별자치도 반출·반입 가축 및 그 생산물 등에 관한 방역 조례」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다. 문성업 제주도 동물위생시험소장은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가축과 축산물의 불법 반입 행위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도는 세계동물보건기구(WOAH)로부터 국내 최초로 지역 단위 구제역 백신접종 청정지역 인증을 받았으며, 싱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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