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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물절약 생활화, 절수기기 설치사업 발주

서귀포시는 물절약 생활화에 시민참여를 유도하여 희망과 생명의 물을 아껴 쓸 수 있도록 절수기기 설치사업을 발주했다. 

 

총사업비 1억원을 투자하여 시 관내 공동주택, 단독주택 등을 대상으로 수도꼭지용, 양변기용, 샤워헤드용 절수기기 6000여개를 무료로 보급·설치할 예정이다.


서귀포시에서는 지난 2018부터 절수기기 보급사업을 추진해서 관내 공중화장실, 마을회관, 단독주택 등에 총 16263개를 보급하였으며 절수기기 설치 후 수돗물 사용량이 많게는 15%에서 적게는 4%정도 절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어, 희망과 생명의 물 절약은 물론 수도요금을 절약하게 됨으로써 일석 이조의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사업은 10월까지 사업을 마무리 할 계획이며, 절수기기 설치를 원하는 시민들은 서귀포시 상하수도과 또는 가까운 읍면동사무소에서신청서를 작성하여 제출하면 된다.

 

김영철 서귀포시 상하수도과장은 돈 벌어주는 절수기기 설치 보급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시민의 물 절약을 생활화 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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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자치경찰제 운영 모델 본격 논의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박영부)는 11일 위원회 세미나실에서 2028년 전국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에 대비한 ‘제주 전담조직(TF) 운영단’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정부 국정과제(4번)로 명시된‘자치경찰제 시범운영 등을 거쳐 전면 시행’방침에 맞춰, 전국 유일의 20년 자치경찰단 운영 경험을 토대로 한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모델 개발’정책연구(제주연구원 수행)의 본격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 자치경찰단, 제주연구원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과업 방향과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해당 정책연구과제는 제주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향후 전담조직(TF) 운영단과 제주연구원이 긴밀히 협력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담조직(TF) 운영단의 분야별 역할 배분과 함께, 도내외 전문가로 구성되는 제주 자문단 구성(안)도 함께 검토됐다. 박영부 제주자치경찰위원장은 “전국 최초로 자치경찰제를 시행한 제주의 숙련된 역량을 살려, 제주연구원과 협력해 현장 실효성 높은 제주형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개발하겠다”며, “자치경찰제 전면시행에 차질 없이 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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