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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듬뿍! 사랑꾸러미 전달, 서귀포시

서귀포시는 코로나19로 힘들게 생활하고 있는 장애인 생활시설 입소자를 위해 다양한 간식을 담은 사랑꾸러미 140개를 만들어 장애인 생활시설 4곳에 전달하였다.


사랑 꾸러미는 빵, 음료수, 과일, 과자 등 1만원 상당의 간식으로 구성됐다.


 

서귀포 익명의 독지가가 코로나19로 힘든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100만원을 기부하자, 서귀포시는 지역경제가 침체되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소규모 가게에서 구입한 물건을 중심으로 만원 상당의 간식꾸러미 140개를 만들었다.


서귀포시는 코로나19 여파로 생활시설에 거주하는 장애인들이 한 달여 동안 밖으로 나가지도 못하고, 여타 학습활동을 하지 못해 신체적정신적으로 힘들어 한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간식을 통해 잠시나마 행복을 나누는 시간을 갖을 수 있도록 4개 장애인 시설 140명에게 간식이 담긴 사랑꾸러미를 전달하게 되었다.

 

김형필 주민복지과장은코로나19가 지속됨에 따라 생활시설에 거주하는 많은 장애인, 노인, 아동들이 기존의 학습활동들이 축소되거나, 야외활동이 하지 못하고 있다. 이번 전달되는 사랑꾸러미가 장애인 생활시설에 거주하는 장애인들이 조금이라도 웃을 수 있는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 모두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시기에 서로가 서로를 조금씩 더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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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자치경찰제 운영 모델 본격 논의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박영부)는 11일 위원회 세미나실에서 2028년 전국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에 대비한 ‘제주 전담조직(TF) 운영단’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정부 국정과제(4번)로 명시된‘자치경찰제 시범운영 등을 거쳐 전면 시행’방침에 맞춰, 전국 유일의 20년 자치경찰단 운영 경험을 토대로 한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모델 개발’정책연구(제주연구원 수행)의 본격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 자치경찰단, 제주연구원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과업 방향과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해당 정책연구과제는 제주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향후 전담조직(TF) 운영단과 제주연구원이 긴밀히 협력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담조직(TF) 운영단의 분야별 역할 배분과 함께, 도내외 전문가로 구성되는 제주 자문단 구성(안)도 함께 검토됐다. 박영부 제주자치경찰위원장은 “전국 최초로 자치경찰제를 시행한 제주의 숙련된 역량을 살려, 제주연구원과 협력해 현장 실효성 높은 제주형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개발하겠다”며, “자치경찰제 전면시행에 차질 없이 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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