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9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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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확진자 도내에서 18명 접촉

제주도, 추가동선 공개

제주특별자치도가 지난 310일 제주를 떠난 후 11일 대구에서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은 A씨의 추가 동선을 공개했다.

 

도의 역학조사 결과 3139시까지 추가된 동선 한 곳에 대한 소독방역은 이미 완료되었다.

 

추가된 동선은 39일 오후530분부터 720분까지 다녀간 식당이다.

 

이에 따라 추가 파악된 접촉자 1명을 포함하여 현재까지 확인된 접촉자는 모두 18명이며, 이들에 대한 자가격리 조치는 모두 완료 되었다.

 

해당 접촉자들은 제주도 전담공무원의 모니터링 하에 이상이 없을 경우 확진자의 접촉일로부터 14일 간 자가격리 된다.

 

제주도는 추가 접촉자가 확인될 경우 신속히 공개하고 이들에 대한 격리조치를 할 계획이다.

 

 

제주도는 역학조사 결과 공개는 불필요한 개인신상 정보를 제외한 방역 상 필요한 부분만을 공개하는 것이 방침이며,질병관리본부 지침은 증상발현 하루 전을 공개 기준으로 정하고 있으나 제주도는 방역 필요성이 객관적으로 인정되는 경우 선제적으로 정보를 공개하고 있다.


 

도 관계자는 최근 확진환자 동선에 대해 확인되지 않은 정보 유포로 애꿎은 소상공인이 큰 피해를 보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유언비어 유포는 업무방해죄 등 형사 처벌 대상이 될 수 있으니 도민여러분의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일자

시간

이동 경로

접촉자

조치사항

3.1.

()

 

코업시티호텔 하버뷰(위미리 소재) 체크인

직원 5 손님 1

방역소독완료

3.8.

()

17:15

17:20

외출 (마스크 착용)

 

 

17:20

18:40

흥부가 (남원읍)

직원 1

손님 4

방역소독완료

18:40

18:50

숙소 행

 

 

3.9

()

11:10

11:20

외출

 

 

11:20

12:00

은혜네 맛집

직원 1

손님 4

방역소독완료

12:00

12:10

숙소 행

 

 

17:10

17:30

외출

 

 

17:30

19:20

청솔골 식당

직원 1

방역소독완료

19:20

19:40

숙소 행

 

 

3.10

()

11:00

코업시티호텔 하버뷰 체크아웃 (마스크 착용)

 

 

11:00

12:00

콜택시 이용 공항 도착

택시운전사 1

 

14:25

대구발 비행기(TW804)로 출도

 

 

 





와이드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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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판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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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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