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2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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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확진자 도내에서 18명 접촉

제주도, 추가동선 공개

제주특별자치도가 지난 310일 제주를 떠난 후 11일 대구에서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은 A씨의 추가 동선을 공개했다.

 

도의 역학조사 결과 3139시까지 추가된 동선 한 곳에 대한 소독방역은 이미 완료되었다.

 

추가된 동선은 39일 오후530분부터 720분까지 다녀간 식당이다.

 

이에 따라 추가 파악된 접촉자 1명을 포함하여 현재까지 확인된 접촉자는 모두 18명이며, 이들에 대한 자가격리 조치는 모두 완료 되었다.

 

해당 접촉자들은 제주도 전담공무원의 모니터링 하에 이상이 없을 경우 확진자의 접촉일로부터 14일 간 자가격리 된다.

 

제주도는 추가 접촉자가 확인될 경우 신속히 공개하고 이들에 대한 격리조치를 할 계획이다.

 

 

제주도는 역학조사 결과 공개는 불필요한 개인신상 정보를 제외한 방역 상 필요한 부분만을 공개하는 것이 방침이며,질병관리본부 지침은 증상발현 하루 전을 공개 기준으로 정하고 있으나 제주도는 방역 필요성이 객관적으로 인정되는 경우 선제적으로 정보를 공개하고 있다.


 

도 관계자는 최근 확진환자 동선에 대해 확인되지 않은 정보 유포로 애꿎은 소상공인이 큰 피해를 보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유언비어 유포는 업무방해죄 등 형사 처벌 대상이 될 수 있으니 도민여러분의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일자

시간

이동 경로

접촉자

조치사항

3.1.

()

 

코업시티호텔 하버뷰(위미리 소재) 체크인

직원 5 손님 1

방역소독완료

3.8.

()

17:15

17:20

외출 (마스크 착용)

 

 

17:20

18:40

흥부가 (남원읍)

직원 1

손님 4

방역소독완료

18:40

18:50

숙소 행

 

 

3.9

()

11:10

11:20

외출

 

 

11:20

12:00

은혜네 맛집

직원 1

손님 4

방역소독완료

12:00

12:10

숙소 행

 

 

17:10

17:30

외출

 

 

17:30

19:20

청솔골 식당

직원 1

방역소독완료

19:20

19:40

숙소 행

 

 

3.10

()

11:00

코업시티호텔 하버뷰 체크아웃 (마스크 착용)

 

 

11:00

12:00

콜택시 이용 공항 도착

택시운전사 1

 

14:25

대구발 비행기(TW804)로 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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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판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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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생명 최우선 안전조업 문화 정착 나선다
제주특별자치도가 겨울철 기상 악화로 인한 어선사고를 예방하고 어업인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조업 문화 확산에 나섰다. 제주도는 30일 오전 제주시수협 대강당에서 오영훈 제주도지사를 비롯한 도내 수협장, 해양경찰, 남해어업관리단, 수협중앙회, 어선주협회 회원 등 어업인과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선사고 예방 안전조업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겨울철 풍랑과 기상 악화로 어선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어업인 스스로 안전수칙 준수와 실천 의지를 다짐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조업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5년간(2020~2024년) 제주 북부 앞바다의 겨울철 풍랑특보 발효 횟수는 82건으로, 여름철(25건)에 비해 3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나 겨울철 조업 환경의 위험성이 부각되고 있다. 이에 제주도는 기상 악화 시 무리한 조업을 자제하고, 출항부터 입항까지 승선 인원과 관계없이 모든 승선원이 구명조끼를 상시 착용하는 원칙을 현장에 정착시키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이날 결의대회에서는 어업인들이 직접 참여한 팽창식 구명조끼 착용 시범이 진행됐다. 팽창식 구명조끼는 평상시 조끼처럼 가볍게 착용하다가 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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