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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선적 어선 침몰, 6명 수색 중

2명 구조, 우도 남동방 약 74㎞ 해상

8명이 탄 제주 선적 어선이 침몰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34일 시간미상경 제주 우도 남동방 약 74해상에서 제주 서귀포 선적 29톤 어선에 화재가 발생하여 어선이 침몰하고 승선원 8명 중 2명이 구조, 나머지 6명에 대하여는 수색중이라고 밝혔다.



사고는 새벽 320분경 제주도로 접수되었으며 승선원 8(한국 3, 베트남 5) 중 한국인 선원 2(선장, 갑판장)이 구조되었다.

 

 

이에 따라, 실종자 수색을 위해 헬기, 해경정, 어업지도선 등 22과 민간어선 19척이 동원되었으며, 사고 직후 2명을 구조하였으나 구조자 중 1명은 팔, 다리 등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긴급 이송되었다.

 

 

제주도는 34일 아침 6시 도민안전실장을 중심으로 긴급 상황판단회의를 진행하고 아침 7시부로 지역사고수습본부를 가동하여 신속한 구조, 수색 및 실종자 가족 지원을 위해 총력을 가할 계획이다.

 

 

조동근 해양수산국장은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하여 사고 수습에 모든 행정력을 다하겠다며 유관기관·단체에 사고수습을 위한 모든 수색·지원 협조를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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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 ‘예래천’ 액비 유출사건 관계자 입건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고창경)은 지난 5월 26일 서귀포시 색달동 예래천으로 액비가 유출된 사건과 관련하여 골프장 코스관리 담당 A씨(제주시, 50대)를 입건했다. 자치경찰단은 예래천 인접 골프장 내 시설에 대한 전반적인 현장조사 및 관계자 조사 결과, 골프장 측에서 액비살포 준비 작업 중 우수관을 통하여 액비가 유출된 것을 확인했다. A씨는 5월 26일 오전 10시경 액비를 코스 내 잔디에 살포할 목적으로 골프장 12번 홀에 설치된 액비 저장조 퇴수 밸브를 열었다가 부주의로 다시 잠그지 않아, 3시간 동안 액비 350여 톤을 우수관를 통해 예래천으로 유출시킨 혐의를 받고 있다. 다만, 고의로 액비를 방류하였을 만한 정황은 발견되지 않아 A씨에 대해 업무상 과실 혐의를 적용하여 입건하였고 보강 수사 후 송치할 예정이다. 유출된 액비 시료는 농업기술원에 검사 의뢰한 결과 부숙도 및 기타 성분 등 액비화 기준 수치 이내인 것으로 확인됐고, 재발 방지를 위해 서귀포시청 환경관련부서와 함께 골프장 측에 시설보강 등 근본적인 대책을 세우도록 요청했다 자치경찰단은 “제주 환경을 훼손시키는 행위에 대해서는 최우선적으로 현장을 파악하 고 신속하고 엄중하게 사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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