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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선적 어선 침몰, 6명 수색 중

2명 구조, 우도 남동방 약 74㎞ 해상

8명이 탄 제주 선적 어선이 침몰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34일 시간미상경 제주 우도 남동방 약 74해상에서 제주 서귀포 선적 29톤 어선에 화재가 발생하여 어선이 침몰하고 승선원 8명 중 2명이 구조, 나머지 6명에 대하여는 수색중이라고 밝혔다.



사고는 새벽 320분경 제주도로 접수되었으며 승선원 8(한국 3, 베트남 5) 중 한국인 선원 2(선장, 갑판장)이 구조되었다.

 

 

이에 따라, 실종자 수색을 위해 헬기, 해경정, 어업지도선 등 22과 민간어선 19척이 동원되었으며, 사고 직후 2명을 구조하였으나 구조자 중 1명은 팔, 다리 등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긴급 이송되었다.

 

 

제주도는 34일 아침 6시 도민안전실장을 중심으로 긴급 상황판단회의를 진행하고 아침 7시부로 지역사고수습본부를 가동하여 신속한 구조, 수색 및 실종자 가족 지원을 위해 총력을 가할 계획이다.

 

 

조동근 해양수산국장은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하여 사고 수습에 모든 행정력을 다하겠다며 유관기관·단체에 사고수습을 위한 모든 수색·지원 협조를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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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자치경찰제 운영 모델 본격 논의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박영부)는 11일 위원회 세미나실에서 2028년 전국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에 대비한 ‘제주 전담조직(TF) 운영단’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정부 국정과제(4번)로 명시된‘자치경찰제 시범운영 등을 거쳐 전면 시행’방침에 맞춰, 전국 유일의 20년 자치경찰단 운영 경험을 토대로 한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모델 개발’정책연구(제주연구원 수행)의 본격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 자치경찰단, 제주연구원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과업 방향과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해당 정책연구과제는 제주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향후 전담조직(TF) 운영단과 제주연구원이 긴밀히 협력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담조직(TF) 운영단의 분야별 역할 배분과 함께, 도내외 전문가로 구성되는 제주 자문단 구성(안)도 함께 검토됐다. 박영부 제주자치경찰위원장은 “전국 최초로 자치경찰제를 시행한 제주의 숙련된 역량을 살려, 제주연구원과 협력해 현장 실효성 높은 제주형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개발하겠다”며, “자치경찰제 전면시행에 차질 없이 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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