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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의 가치를 높일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 창업팀 최종 선정

 

고용노동부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이 주최하는 ‘2020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에 제주지역 15개팀이 최종 선정되었다.

 

제주 권역 창업지원기관인 ()제주사회적경제네트워크에 의하면 이번 제주권역 총 32팀이 신청했다. 선발은 서류, 심층면접, 대면심사 과정에서 소셜미션, 사회적가치, 비즈니스모델 등을 검토를 통해 최종 15개팀이 선정되었다.


 

창업아이템은 기존 제조업관광서비스업 중심에서 교육, 문화예술, 문화재, 사회복지 등으로 다양화 되었으며, 향후 제주 지역 내 다양한 업종의 사회적기업들이 형성될 긍정적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또한, 창업팀의 소셜미션은 제주의 주요 현안인 환경, 문화예술, 일자리 취약계층 복지 등을 포함하고 있으며, 제주의 전통음식 문화 보존, 마을 아카이빙, 지역 정착 지원, 교육 취약계층을 위한 IT콘텐츠 크리에이터 양성, 국가폭력에 대한 기록관 등의 다양한 주제로 구성되었다.

 

창업팀은 약 1,000만원~5,000만원의 지원금과 1년간 교육, 멘토링, 프로모션 등 을 통해 사업의 안정적 정착을 도모하며, 제주의 가치를 높일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성장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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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고에 전국 첫 청소년 전용 통학로 생긴다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이 전국에서 처음으로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보행환경 개선사업을 한림고등학교 일원에서 본격 시행한다. 현행 도로교통법상 보행권 보호 대상이 어린이·노인·장애인으로 한정된 가운데, 청소년까지 범위를 넓히는 ‘청소년 교통안전 구역’ 첫 사례로 향후 제도 개선과 전국 확산의 선도 모델이 될지 주목된다. 이번 사업의 출발점은 2024년 2월로 거슬러 올라간다. 오영훈 지사가 학교안전자치경찰관 배치와 관련해 한림고를 방문했을 당시 학생과 학부모들이 열악한 통학 환경을 직접 건의한 것이 계기가 됐다. 이후 도민·관계 기관·학교·도의회가 함께 논의를 이어왔으며, 올해 제주특별법 제90조(자치경찰 사무)를 사무추진 근거로 삼아 사업을 시작한다. 자치경찰단은 지난 1월 8일 한림고 일원에서 도 교육청, 제주경찰청, 도로교통공단 제주지부, 도 대중교통과, 제주시 건설과 등 유관기관과 현장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어 2월 24일에는 지역구 도의원, 한림읍장, 학부모, 재학생, 지역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한 청소년 보행환경 개선사업 설명회를 열어 현장 의견을 수렴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구체적인 개선안을 확정했다. 주요 사업 내용을 보면, 우선 등하굣길 혼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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