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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의 가치를 높일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 창업팀 최종 선정

 

고용노동부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이 주최하는 ‘2020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에 제주지역 15개팀이 최종 선정되었다.

 

제주 권역 창업지원기관인 ()제주사회적경제네트워크에 의하면 이번 제주권역 총 32팀이 신청했다. 선발은 서류, 심층면접, 대면심사 과정에서 소셜미션, 사회적가치, 비즈니스모델 등을 검토를 통해 최종 15개팀이 선정되었다.


 

창업아이템은 기존 제조업관광서비스업 중심에서 교육, 문화예술, 문화재, 사회복지 등으로 다양화 되었으며, 향후 제주 지역 내 다양한 업종의 사회적기업들이 형성될 긍정적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또한, 창업팀의 소셜미션은 제주의 주요 현안인 환경, 문화예술, 일자리 취약계층 복지 등을 포함하고 있으며, 제주의 전통음식 문화 보존, 마을 아카이빙, 지역 정착 지원, 교육 취약계층을 위한 IT콘텐츠 크리에이터 양성, 국가폭력에 대한 기록관 등의 다양한 주제로 구성되었다.

 

창업팀은 약 1,000만원~5,000만원의 지원금과 1년간 교육, 멘토링, 프로모션 등 을 통해 사업의 안정적 정착을 도모하며, 제주의 가치를 높일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성장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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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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