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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기 서귀포시 주민자치대학 신입생 40명 선정

서귀포시는 주민자치를 선도할 유능한 지역리더 양성을 위해 지난 19신입생 40명을 선정하고 올해 처음 주민자치대학을 운영한다.


주민자치대학은 지방자치시대를 맞이하여 지역 발전과 더불어 지역주민의 지적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하여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석학을 초빙하여 수준 높은 강의를 제공하는 교육, 정보 마당을 말한다.

 

1기 서귀포시 주민자치대학은 오는 34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매주 수요일(18:30~20:30) 서귀포시청 별관 셋마당에서 20주간 운영된다.


이에 앞서 서귀포시는 지난 122일부터 214일까지 서귀포 시민을 대상으로 수강생 모집을 진행, 신청자 57명 가운데 거주지·성별·사회적약자·나이 등을 고려하여 최종 40명을 신입생으로 선정했다.


교육 내용은 기본소양(문화이해, 소통과공감, 갈등관리)뿐 아니라, 지방자치(지방분권, 주민자치, 주민참여)이론과, 실무역량(사소통, 홍보기획, 사례분석)강좌도 포함하여 다양하게 구성했다.

 

서귀포시는 매년 주민자치학교를 운영하고 있으며, 주민자치위원은 주민자치학교 과정을 필수 이수제로 하고 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주민자치대학을 수료한 자는 주민자치학교를 이수한 것으로 인정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주민자치대학의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 주민자치학교와 연계하여 주민들이 주민자치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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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 선제 대응 총력
제주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와 제주자치경찰단은 12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 등 악성 가축전염병의 전국 확산에 따라, 도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가축 및 축산물 불법 반입 합동 특별점검을 제주항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가축전염병의 도내 유입을 원천 차단하고 청정 제주 축산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조치로, 이날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축산관계 차량 등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이 이뤄졌다. 주요 점검 내용은 ▲반입금지 지역 가축 및 축산물 반입 여부 ▲ 입도객․입도차량에 대한 소독 및 차단방역 지도․홍보 ▲ 가축운송차량 사전신고 및 축산관계차량 집중 소독 등이다. 점검 결과, 미신고 축산물 반입 1건을 적발했으며, 「제주특별자치도 반출·반입 가축 및 그 생산물 등에 관한 방역 조례」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다. 문성업 제주도 동물위생시험소장은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가축과 축산물의 불법 반입 행위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도는 세계동물보건기구(WOAH)로부터 국내 최초로 지역 단위 구제역 백신접종 청정지역 인증을 받았으며, 싱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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