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3.26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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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기 서귀포시 주민자치대학 신입생 40명 선정

서귀포시는 주민자치를 선도할 유능한 지역리더 양성을 위해 지난 19신입생 40명을 선정하고 올해 처음 주민자치대학을 운영한다.


주민자치대학은 지방자치시대를 맞이하여 지역 발전과 더불어 지역주민의 지적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하여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석학을 초빙하여 수준 높은 강의를 제공하는 교육, 정보 마당을 말한다.

 

1기 서귀포시 주민자치대학은 오는 34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매주 수요일(18:30~20:30) 서귀포시청 별관 셋마당에서 20주간 운영된다.


이에 앞서 서귀포시는 지난 122일부터 214일까지 서귀포 시민을 대상으로 수강생 모집을 진행, 신청자 57명 가운데 거주지·성별·사회적약자·나이 등을 고려하여 최종 40명을 신입생으로 선정했다.


교육 내용은 기본소양(문화이해, 소통과공감, 갈등관리)뿐 아니라, 지방자치(지방분권, 주민자치, 주민참여)이론과, 실무역량(사소통, 홍보기획, 사례분석)강좌도 포함하여 다양하게 구성했다.

 

서귀포시는 매년 주민자치학교를 운영하고 있으며, 주민자치위원은 주민자치학교 과정을 필수 이수제로 하고 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주민자치대학을 수료한 자는 주민자치학교를 이수한 것으로 인정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주민자치대학의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 주민자치학교와 연계하여 주민들이 주민자치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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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민식이법’선제적 대응체계 구축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고창경)은 오는 3월 25일부터 본격 시행되는 ‘민식이법’과 관련해 어린이통학로 안전팀 신설, 통학로 내 CCTV 구축을 위한 조례 개정 등 선제적 대응체계를 구축해 적극 대응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민식이법’은 지난해 9월 충남 아산의 어린이보호구역에서 발생한 김민식 어린이 사망사고를 계기로 개정된 법으로 어린이보호구역 내 과속단속장비 및 신호기 등 안전시설이 우선 설치되며, 보호구역내에서 어린이 교통사고 유발시 기존보다 처벌수위가 강화됨을 골자로 한다. 자치경찰단은 올해 2월 5일 전국 최초 선제적으로 자치경찰단 내 ‘어린이통학로 안전팀’을 신설했으며, 통학로 상 민식이법에서 정한 신호기·과속단속용CCTV 설치를 비롯한 방범용CCTV·불법주정차단속용CCTV·일방통행로 지정·어린이보호구역내 교통안전시설 등 교통·방범안전 시설을 설치·지정 할 수 있는 사무권한을 자치경찰로 일원화하기 위한 관련 조례를 올해 4월중에 개정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대대적인 시설보강을 위해 사업비 12억8000만원을 투입하여 어린이보호구역내 과속단속장비 및 신호기등 안전시설물을 확충·보강하고 있으며, 조례개정 이후 어린이 통학로 상 불법주정차 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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