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1 (토)

  • 맑음동두천 2.7℃
  • 맑음강릉 4.5℃
  • 맑음서울 5.0℃
  • 맑음대전 4.7℃
  • 맑음대구 7.3℃
  • 맑음울산 8.1℃
  • 맑음광주 6.4℃
  • 맑음부산 9.3℃
  • 맑음고창 2.0℃
  • 구름많음제주 7.3℃
  • 맑음강화 0.3℃
  • 맑음보은 2.6℃
  • 맑음금산 2.3℃
  • 맑음강진군 3.4℃
  • 맑음경주시 5.5℃
  • 맑음거제 6.3℃
기상청 제공

서귀포시, 코로나19 위기 대응 위해 시민 의견 듣는다

서귀포시에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 최소화 및 경제 위기 대응을 위해 시민소통정책자문단(위원장 김영보)과 협업하여 현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한다.


시는 14일부터 시민소통정책자문단 5개 분야 소위원회별로 코로나19 경제 위기 대응방안에 대한 자문위원들의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먼저 행정자치 분야에서는 지역사회 협력을 통한 위기극복방안, 산업경제 분야에서는 민생경제 활력화 및 농수산물 소비촉진방안, 문화관광체육분야에서는 관광스포츠 산업 수요 감소 대응 대책, 보건복지 분야에서는 취약 계층 위기 대응 계획, 환경도시 분야에서는 건설건축경기 활성화 및 원도심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한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이번 코로나19 사태가 제주에 최대 경제 위기를 가져온 만큼 시민과 협업하여 위기를 극복해 나가고자 한다자문위원들의 의견을 들어 자체로 추진할 수 있는 과제는 신속히 추진하고, 제도 개선이 필요한 과제는 도 관계부서로 건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민소통정책자문단은 시정 주요 현안에 대해 자문하고 시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시정 정책에 반영해 나가기 위하여 각 분야의 전문가, 시민대표 등으로 지난해 1월 구성되어 현재 5개분야 35명의 자문위원이 활동하고 있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서귀포시, 재난취약가구 민관협력 합동 안전점검
서귀포시는 3월 19일(목), 시민안전봉사자협의회(회장 김영효) 주관으로 대정읍 관내 재난취약가구를 대상으로 민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점검은 독거노인, 장애인 등 재난에 취약한 10가구를 대상으로 이루어졌으며, 전기·가스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시민안전봉사자협의회와 서부소방서 등 민간단체와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해 생활 속 위험 요소를 사전에 진단하고 보완하는 안전관리 활동을 추진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노후 형광등 교체 ▲누전차단기 정상 작동 여부 확인 ▲가스 누출 여부 점검 ▲화재경보기 설치 ▲노후 소화기 교체 ▲소화기 사용법 및 생활안전 수칙 안내 등으로 구성되었다. 이런 활동은 단순 시설 점검을 넘어, 주민의 일상 속 잠재된 위험요인을 세심하게 살피고 즉시 조치하는 예방 중심의 현장 안전관리로, 서귀포시의 민관 협력형 재난 예방 체계를 보여주는 실천 사례이다. 특히, 시민안전봉사자협의회는 2001년 창립 이후 매월 읍면동을 순회하며 연간 200여 가구를 대상으로 맞춤형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 3월 현재까지 총 67가구를 대상으로 4차례 현장 안전활동을 전개했다. 서귀포시는 민관협력 기반의 안전점검을 지속 추진하여, 장애인, 저소득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