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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경마공원 국민참여 심판위원 제도 운영

한국마사회 제주경마공원(본부장 문윤영)은 오는 3월부터 경마고객과 마주, 기수 등의 말관계자들 대상으로 국민참여 심판위원 제도를 운영한다.

 

심판은 스포츠 경기에서 승패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가장 큰 임무를 담당한다.




선수나 지도자들이 경기에서 위반하는 것들을 규칙에 따라 제어하고, 순조롭게 경기가 진행되도록 리드하며 경기결과의 승패를 확정한다. 이런 일련의 과정들이 경기의 승패에 아주 중요한 의미를 가지기에 심판 업무의 공정성은 매우 중요하다.

 

경마에서는 심판위원이 이러한 역할을 하는데, 제주경마공원은 심판위원 업무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제고하기 위해 국민참여 심판위원 제도를 운영하는 것이다. 제주경마공원의 국민참여 심판위원은 경마고객 및 말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일일 심판위원 업무를 수행하며 심의, 순위판정, 검량, 방송 등 경주 시행 전반 업무를 참관하게 된다.

 

제주경마공원 관계자는 국민참여 심판위원 제도는 경마베팅 참여자인 경마고객과 경주기승·출전마 이해당사자인 기수·마주의 공정경마 시행에 대한 이해도 제고와 경마시행 관련 개선사항의 정책 반영에 큰 도움이 될 것이에 관계자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경마공원 국민참여 심판위원 참여 신청은 한국마사회 제주 경마정보 홈페이지 또는 관람대 내 안내데스크를 통해 할 수 있으며, 3월부터 11월까지 매 경마일(·) 중 신청자의 신청일을 고려 시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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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 선제 대응 총력
제주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와 제주자치경찰단은 12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 등 악성 가축전염병의 전국 확산에 따라, 도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가축 및 축산물 불법 반입 합동 특별점검을 제주항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가축전염병의 도내 유입을 원천 차단하고 청정 제주 축산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조치로, 이날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축산관계 차량 등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이 이뤄졌다. 주요 점검 내용은 ▲반입금지 지역 가축 및 축산물 반입 여부 ▲ 입도객․입도차량에 대한 소독 및 차단방역 지도․홍보 ▲ 가축운송차량 사전신고 및 축산관계차량 집중 소독 등이다. 점검 결과, 미신고 축산물 반입 1건을 적발했으며, 「제주특별자치도 반출·반입 가축 및 그 생산물 등에 관한 방역 조례」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다. 문성업 제주도 동물위생시험소장은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가축과 축산물의 불법 반입 행위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도는 세계동물보건기구(WOAH)로부터 국내 최초로 지역 단위 구제역 백신접종 청정지역 인증을 받았으며, 싱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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