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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퇴비 부숙도 시행 대비 농가 지원 강화

제주시는 퇴비 부숙도 기준이 2020325일부터 본격 시행됨에 따라 부숙도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수분조절제(톱밥 등)을 지원한다.


 

퇴비 부숙도 전면시행에 대비하여 제주시에서는 작년 11월부터 농가별 컨설팅과 부숙도 검사를 지속 실시해 왔으며, 특히 2에는 ·육우 및 젖소농가 366개소를 전수 조사하여 퇴비 부숙 가능여부를 집중 점검하였다.


 

그 결과를 토대로 퇴비 부숙에 어려움을 겪는 축산농가를 위해 이번달부터 농협중앙회제주축협과 협력하여 사업비 80백만원(지방비 40, 농축협·자부담 40)을 투입하여, 수분조절용 톱밥을 영세·고령농을 대상으로 우선 지원한다.


 

또한, 퇴비유통전문조직으로 지정된 제주축협에 사업비 2억원 투입해 퇴비 교반 장비를 구입하여 장비인력이 부족한 축산농가를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앞으로 제주시에서는 퇴비 부숙도 기준 시행 전, 컨설팅 및 부속도 검사를 완료하여 새로운 제도 시행에 대비하고 가축분뇨처리시설 사업 등을 통해 퇴비사교반장비 구입을 지원하여 축산농가의 어려움을 해소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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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재난취약가구 민관협력 합동 안전점검
서귀포시는 3월 19일(목), 시민안전봉사자협의회(회장 김영효) 주관으로 대정읍 관내 재난취약가구를 대상으로 민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점검은 독거노인, 장애인 등 재난에 취약한 10가구를 대상으로 이루어졌으며, 전기·가스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시민안전봉사자협의회와 서부소방서 등 민간단체와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해 생활 속 위험 요소를 사전에 진단하고 보완하는 안전관리 활동을 추진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노후 형광등 교체 ▲누전차단기 정상 작동 여부 확인 ▲가스 누출 여부 점검 ▲화재경보기 설치 ▲노후 소화기 교체 ▲소화기 사용법 및 생활안전 수칙 안내 등으로 구성되었다. 이런 활동은 단순 시설 점검을 넘어, 주민의 일상 속 잠재된 위험요인을 세심하게 살피고 즉시 조치하는 예방 중심의 현장 안전관리로, 서귀포시의 민관 협력형 재난 예방 체계를 보여주는 실천 사례이다. 특히, 시민안전봉사자협의회는 2001년 창립 이후 매월 읍면동을 순회하며 연간 200여 가구를 대상으로 맞춤형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 3월 현재까지 총 67가구를 대상으로 4차례 현장 안전활동을 전개했다. 서귀포시는 민관협력 기반의 안전점검을 지속 추진하여, 장애인, 저소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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