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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의회,「의회운영제도개선위원회」정기회의 개최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장 직속 자문기구인 의회운영제도개선위원회2020년 정기회의를 열고, 11대의회 전반기 의회제도개선안을 논의했다.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회운영제도개선위원회(위원장 김경학 의원)29() 3시 도의회 소회의실에서 제4차 의회운영제도개선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회의에서는 제주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강주영 교수가 11대 의회 의회운영제도개선위원회 활동결과 및 향후 추진방안에 관한 주제발표를 통해 제11대의회 의회제도개선안을 제안했다.

 

강 교수는 발제에서 의회직렬 신설방안, 도의회 인사위원회 운영시 집행기관 공무원 배제, 제주특별자치도의회 기본조례 제정,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과 제주특별법상 교육자치의 충돌문제에 대한 공론화 내지 의견수렴안을 제시했다.

 

먼저, 의회직렬 신설방안에 대해서는 상설정책협의회 의제로 채택하여 직렬 신설 후, 의회직렬 전환 규모 및 기준 마련 등 단계적인 로드맵을 마련 후 향후 5년간 점진적으로 추진할 것을 제안했다.

 

또한 지방의회는 집행기관과 다른 헌법적 가치를 지닌 정책결정기구로서 상호 견제와 균형의 원리에 따라, 조직 자체도 별개의 것이어야 하고 그 운영 역시 독립적이어야 한다는 점을 지적하면서, 도의회 인사위원회 운영에 관여하는 집행기관 공무원의 배제 필요성을 제시했다.

 

김경학 의회운영위원장(더불어민주당, 제주시 구좌읍우도면)상반기 중에 제11대 의회 전반기 위원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종합 정리해서 최종 권고안을 도출하여 의장께 제안할 것이라며,“앞으로도 특별자치를 선도하는 의회의 역할을 강화하고 도민의 뜻을 대변하고 잘 담아내는 모범적인 의회상 정립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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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창설 20주년 ‘AI 스마트 치안’으로 새롭게 도약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이 창설 20주년을 맞아 첨단 기술과 치안을 융합한 ‘인공지능(AI) 스마트 치안 안전’을 본격 추진하며 자치경찰 활동의 새로운 도약에 나섰다. 제주자치경찰단은 1월부터 치안 활동에 첨단 시스템을 접목한 ‘AI 스마트 치안 안전 순찰대’를 운영하고, 중산간 지역 마을회 간담회와 병행해 24시간 도민의 일상을 안전하게 지키는 현장 중심 치안 서비스를 강화한다. 특히 AI 치안 드론 등 첨단 장비를 활용해 야간 순찰과 취약지역 점검을 상시화했다. 농산물 절도 예방, 실종자 수색, 재난 징후 확인 등 초기 대응 속도를 높이는 체계를 구축해 도민 체감 안전을 끌어올릴 계획이다. 자치경찰단은 ‘AI 치안 안전 순찰대’ 활동의 첫 출발지로 15일 제주시 애월읍 광령1리를 방문해 간담회를 열었으며, 그간의 치안 성과를 공유했다. 또한 드론 기반 순찰 모델을 주민들에게 직접 소개하며 새 출발 의지를 다졌다. 광령1리를 시작으로 도내 중산간 지역 70개 마을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주민 의견을 현장에서 청취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치안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오충익 제주자치경찰단장은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넘어 24시간 도민 곁에서 안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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