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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수, 제주시 갑 전략공천 있을 수 없는 일

제21대 국회의원 제주시갑 선거구에 출마하는 박희수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는 15일 제주도의회 도민의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략 공천과 관련해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어떤 일이 있더라고 끝까지 가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전략 공천이 이뤄질 경우 무소속으로도 출마할 수 있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박 예비후보는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이 15일 오후 회의를 통해 전략지역을 결정해 발표한다는 사실을 접했다”며 “제주시갑 지역에 대한 전략지역 지정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지역 정서와 지역주민의 결정 권한을 무시하고 중앙에서 일방적으로 특정인을 지정해 지역의 후보로 내세운다면 제주 국회의원 선거를 어렵게 만들 수 있다. 도민들이 납득할 수 있는 결과가 도출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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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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