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7.26 (일)

  • 구름많음동두천 21.5℃
  • 흐림강릉 20.0℃
  • 맑음서울 22.2℃
  • 구름조금대전 22.0℃
  • 구름조금대구 21.5℃
  • 맑음울산 21.2℃
  • 구름많음광주 20.6℃
  • 구름많음부산 20.6℃
  • 구름많음고창 20.8℃
  • 구름조금제주 21.7℃
  • 맑음강화 21.6℃
  • 구름조금보은 21.1℃
  • 구름조금금산 21.2℃
  • 구름많음강진군 19.5℃
  • 구름조금경주시 21.2℃
  • 구름많음거제 20.5℃
기상청 제공

원 지사,“향토기업 경영하기 좋은 환경 조성”

2020년 올해 도정 제1목표를 민생경제 활력화로 정하고 새해 시무식을 민속오일시장에 열어 현장중심행정을 강조한 제주도정이 설 연휴를 앞두고 민생경제 활력화를 위한 현장소통 동을 걸었다.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13일 지역경제 현장인 제주신용보증 재단에서 민생경제 활력화를 주제로 한 주간조정 정책회의를 마친 후, 제주도내 향토기업을 방문해 주기업들이 안정적으로 경영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들을 연구·개발하겠다고 강조했다.


 

원 지사는 이날 오전 10시 제주시에 위치한 제주도내 향토기업(시루에 담은 꿈)을 현장 방문해 작업 공정을 견학하고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원 지사는 향토기업 업체 관계자들과의 현장 간담회 자리에서사업자들이 경영안정자금, 청년지원 사업, 보금자리 사업 등 제주도에서 운영하고 있는 정책 사업에 대한 혜택을 많이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특히 유통과 관련해수도권 거점물류센터 활용, 온라인 핑몰, 카페 등의 판로 확대를 통해 제주 중소기업들이 가격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책을 연구하겠다고 밝혔다.

 

원 지사는 간담회에 앞서 공장 내부를 견학하며 직원들과 함께 시루떡을 만들고 포장하는 등의 소통행보를 했다

 

제주도는 도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와 경영정을 위해 올해 중소기업육성자금 총 7,450억원 규모로 융자를 지원할 계획이다.

 

자금사정이 어려운 중소기업의 대출이자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대출 금리를 0.3%p 까지 인하하여 중소기업의 경영안정화를 도모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제주도는 2020년 시무식을 지난 2일 제주시민속오일시장에서 열고 올해 도정 제1목표인 민생경제 활력화에 의지를 밝혔으며, 원희룡 지사는 시무식 인사말을 통해 올해 민생경제 활력화를 1목표로 하는 제주도정은 현장중심으로 가야한다, 장중심이라는 것은 공무원들, 각 기관단체들이 책상에 앉아서 우리 부서 범위 내에서 우리 것 끼리만 하는 행정이 아니라 현장에서 출발하고 현장으로 결과가 나오게 하는 행정이라고 강조했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일부 어린이집 원아 제공 급식 '너무 부실'
제주지역 일부 어린이집에서 원아들에게 제공하는 급식이 너무 부실하다는 주장이다. 22일 제주평등보육노동조합은 제주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일부 어린이집에서 급식실, 급식 재료 등이 부실하게 관리돼 아이들의 건강이 위협받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들이 공개한 어린이집의 급식 사진을 보면 식판에 소량의 쌀밥과 작은 두부 1조각만 들어있는 국, 생선 살과 깍두기 등에 불과했다. 오전에 만든 죽을 오후에 그대로 제공하는 어린이집의 급식 사진도 공개됐다. 이들 어린이집은 제주시에 위치한 민간 어린이집. 제주평등보육노동조합은 “현재 제주지역 어린이집에서도 대대적인 위생 점검이 이뤄지고 있으나 보여주기식 점검이라는 이야기가 흘러나오고 있는 실정”이라고 지적했다. 노동조합은 일부 어린이집에서 실제 제공했던 급식과는 다른 내용의 급식 관련 서류를 준비하는가 하면 실제 원아에게 제공했던 음식 재료를 숨기고 불량한 위생 상태를 덮기 위해 대대적인 급식실 청소까지 한다는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노조는 급식과 관련한 어린이집 시설 운영을 감시하고 개선하기 위해 어린이집 부실·불량급식 문제 신고센터를 운영키로 했다. 센터는 제주지역 어린이집 500여 곳에 4000여 명에 달하는 보육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