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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농산물 가공장비 지원사업 대상자 모집

서귀포시에서는 농산물 가공·판매에 필요한 장비 지원을 통하여 농가의 소득창출을 도모하고 지역생산 농산물의 안정적인 처리를 위하여 2020년도 농산물 가공장비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지원대상은 공고일 현재 농업인, 농업법인, 농산물 가공업체, 협동조합, 소규모단체(마을회 등)이며, 식품제조가공업에 등록되어 있어야 하고, 자부담 확보가 가능해야 한다. , 순처리 농산물 등 가공식품이 아닌 경우에는 제조가공업등록 없이 지원할 수 있다.


지원사업 규모는 4개소이상·84000만원이며, 개소당 사업비는 2500만원이내로 지원비율은 보조금 60%, 자부담 40%이다.


사업내용은 건조기, 슬라이스기, 포장기 등 농산물 가공기계·장비 등으로 사업신청은 오는 123일까지 서귀포시청 감귤농정과로 직접 신청하면 된다. 보다 자세한 지원요건 및 사업내용은 서귀포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서귀포시에서는 앞으로도 농산물 가공장비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생산되는 농산물의 안정적인 처리와 농가소득 창출을 도모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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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자치경찰제 운영 모델 본격 논의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박영부)는 11일 위원회 세미나실에서 2028년 전국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에 대비한 ‘제주 전담조직(TF) 운영단’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정부 국정과제(4번)로 명시된‘자치경찰제 시범운영 등을 거쳐 전면 시행’방침에 맞춰, 전국 유일의 20년 자치경찰단 운영 경험을 토대로 한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모델 개발’정책연구(제주연구원 수행)의 본격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 자치경찰단, 제주연구원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과업 방향과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해당 정책연구과제는 제주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향후 전담조직(TF) 운영단과 제주연구원이 긴밀히 협력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담조직(TF) 운영단의 분야별 역할 배분과 함께, 도내외 전문가로 구성되는 제주 자문단 구성(안)도 함께 검토됐다. 박영부 제주자치경찰위원장은 “전국 최초로 자치경찰제를 시행한 제주의 숙련된 역량을 살려, 제주연구원과 협력해 현장 실효성 높은 제주형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개발하겠다”며, “자치경찰제 전면시행에 차질 없이 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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