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9 (목)

  • 흐림동두천 9.8℃
  • 흐림강릉 12.7℃
  • 서울 9.6℃
  • 대전 10.8℃
  • 대구 14.2℃
  • 울산 13.3℃
  • 광주 16.4℃
  • 부산 13.7℃
  • 흐림고창 16.4℃
  • 천둥번개제주 20.8℃
  • 흐림강화 9.5℃
  • 흐림보은 11.7℃
  • 흐림금산 10.9℃
  • 흐림강진군 16.4℃
  • 흐림경주시 14.5℃
  • 흐림거제 14.5℃
기상청 제공

서귀포시, 양봉산업 경쟁력 강화사업 추진

서귀포시는 관내 양봉농가의 노동력 절감 및 생산성 향상을 도모하고, 소득증대를 위하여 양봉기자재 지원사업 등 6개 사업에 32400만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주요 투자계획으로 양봉농가의 작업시간 단축 및 노동력 절감을 위한 양봉기자재 지원사업에 2700만원을 투자하여 영세 양봉농가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고, 아울러, 안전하고 위생적인 벌꿀생산기반 구축을 위해 금년도 신규사업으로 3400만원을 들여 스테인레스 재질의 안전한 벌꿀보관용기 지원으로 제주 양봉산물에 대한 품질을 향상시켜 위생적인 벌꿀생산을 증진한다.


또한 제주산우수벌꿀포장재지원 등 3개사업 26100만원의 예산으로 추진하여 영세 양봉농가의 생산비를 절감하여 소득증대에 기여키로 하였.


사업은 대상자 공개모집 및 제주특별자치도 보조금심의위원회심의 등 대상자선정 절차를 조기에 이행하여 금년도 상반기 중 사업을 완료하여 영세 양봉농가의 경영활동 지원에 나선다.

 

서귀포시에서는 금번 사업 추진을 통해 농가 소득증대를 도모하고 추후 양봉농가 및 관련단체의 의견을 수렴하여 신규 사업 발굴 등으로 양봉산업이 지역 특산품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서귀포시 양봉농가는 2019년 기준 27445951군으로 집계됐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농작업용‘에어냉각조끼’로 극한 폭염 속 농심(農心) 식힌다
올 여름 제주 레드향 농가에 압축 공기로 체온을 낮추는 농작업용 ‘에어냉각조끼'가 처음 보급된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서귀포농업기술센터(소장 현광철)는 6,340만 원을 투입해 서귀포시 레드향연구회를 대상으로 ‘극한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 기술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에어냉각조끼와 작동에 필요한 공기압축기(에어컴프레서), 온열지수 측정기, 보냉용품 등 온열질환 예방 장비 일체를 6월까지 보급·설치하고, 7월부터 현장에 적용할 계획이다. 에어냉각조끼는 보텍스 튜브로 압축 공기에서 분리한 냉기를 에어라인을 통해 조끼 안쪽에서 신체에 직접 분사해 체온을 낮추는 방식이다. 농촌진흥청이 2년간 개발·실증을 거쳐 2020년 산업재산권으로 등록했다. 일반 작업복 대비 신체 내부 온도를 평균 13.8%, 습도를 24.8% 줄이는 효과가 확인돼 열사병과 열탈진 예방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사업의 배경에는 제주의 높은 온열질환 발생률이 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2025년 여름 전국 온열질환 응급실 환자는 4,460명으로 전년 대비 20.4% 늘었다. 제주는 인구 10만 명당 15.8명으로 전남·울산·경북에 이어 전국 상위권이다. 농촌 인구 고령화까지 맞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