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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양봉산업 경쟁력 강화사업 추진

서귀포시는 관내 양봉농가의 노동력 절감 및 생산성 향상을 도모하고, 소득증대를 위하여 양봉기자재 지원사업 등 6개 사업에 32400만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주요 투자계획으로 양봉농가의 작업시간 단축 및 노동력 절감을 위한 양봉기자재 지원사업에 2700만원을 투자하여 영세 양봉농가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고, 아울러, 안전하고 위생적인 벌꿀생산기반 구축을 위해 금년도 신규사업으로 3400만원을 들여 스테인레스 재질의 안전한 벌꿀보관용기 지원으로 제주 양봉산물에 대한 품질을 향상시켜 위생적인 벌꿀생산을 증진한다.


또한 제주산우수벌꿀포장재지원 등 3개사업 26100만원의 예산으로 추진하여 영세 양봉농가의 생산비를 절감하여 소득증대에 기여키로 하였.


사업은 대상자 공개모집 및 제주특별자치도 보조금심의위원회심의 등 대상자선정 절차를 조기에 이행하여 금년도 상반기 중 사업을 완료하여 영세 양봉농가의 경영활동 지원에 나선다.

 

서귀포시에서는 금번 사업 추진을 통해 농가 소득증대를 도모하고 추후 양봉농가 및 관련단체의 의견을 수렴하여 신규 사업 발굴 등으로 양봉산업이 지역 특산품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서귀포시 양봉농가는 2019년 기준 27445951군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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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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