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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양봉산업 경쟁력 강화사업 추진

서귀포시는 관내 양봉농가의 노동력 절감 및 생산성 향상을 도모하고, 소득증대를 위하여 양봉기자재 지원사업 등 6개 사업에 32400만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주요 투자계획으로 양봉농가의 작업시간 단축 및 노동력 절감을 위한 양봉기자재 지원사업에 2700만원을 투자하여 영세 양봉농가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고, 아울러, 안전하고 위생적인 벌꿀생산기반 구축을 위해 금년도 신규사업으로 3400만원을 들여 스테인레스 재질의 안전한 벌꿀보관용기 지원으로 제주 양봉산물에 대한 품질을 향상시켜 위생적인 벌꿀생산을 증진한다.


또한 제주산우수벌꿀포장재지원 등 3개사업 26100만원의 예산으로 추진하여 영세 양봉농가의 생산비를 절감하여 소득증대에 기여키로 하였.


사업은 대상자 공개모집 및 제주특별자치도 보조금심의위원회심의 등 대상자선정 절차를 조기에 이행하여 금년도 상반기 중 사업을 완료하여 영세 양봉농가의 경영활동 지원에 나선다.

 

서귀포시에서는 금번 사업 추진을 통해 농가 소득증대를 도모하고 추후 양봉농가 및 관련단체의 의견을 수렴하여 신규 사업 발굴 등으로 양봉산업이 지역 특산품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서귀포시 양봉농가는 2019년 기준 27445951군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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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동부보건소 어선 자동심장충격기 일제 점검
서귀포시 동부보건소는 2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성산포수협에서 이루어진 어업인안전조업교육 현장을 방문하여, 20톤 이상 어선에 설치된 자동심장충격기에 대한 일제 점검을 실시하였다. 이번 점검은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에 따라 설치 대상인 20톤 이상 선박을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육지와 떨어져 신속한 의료지원이 어려운 해상상황에서 심정지 환자의 골든타임을 확보하고 어업인들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주요 점검 사항으로 ▲자동심장충격기 본체 정상 작동 여부 ▲패드 및 배터리 유효기간 경과 여부 확인 ▲관리책임자 지정여부 확인 등이며 특히, 이번 점검 시 ‘월 1회 자체점검’을 이행 하고 점검결과를 중앙응급료센터(E-Gen)에 매월 등록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직접 교육하여 자동심장충격기의 적정한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였다. 동부보건소는 지난해 자동심장충격기 설치 기관 점검 159개소 205대을 실시하였으며, 올해에도 의무설치기관 및 다중이용이용시설 등 자동심장충격기 설치기관에 대하여 현장 점검을 이어갈 예정이다. 서귀포시 동부보건소 관계자는 “자동심장충격기는 단순한 비치용이 아니라 생명과 직결되는 필수 장비로 앞으로도 적정한 관리가 이루어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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